상담자분이 최근 공연음란죄 혐의로 형사입건되어 경찰조사를 받던 중에, 다른 지역에서도 공연음란죄로 고소를 당해 추가적인 조사를 받아야 할 상황으로 상습적인 범행으로 처벌이 무거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형법 제245조(공연음란)에서는 공연히 음란한 행위를 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형법 제245조 공연음란죄의 '음란한 행위'는 일반 보통인의 성욕을 자극하여 성적 흥분을 유발하고 정상적인 성적 수치심을 해하여 성적 도의관념에 반하는 행위를 말하는 것으로, 그 행위가 반드시 성행위를 묘사하거나 성적인 의도를 표출할 것을 요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기ㆍ엉덩이 등 신체의 주요한 부위를 노출한 행위가 있었을 경우 그 일시와 장소, 노출 부위, 노출 방법ㆍ정도, 노출 동기ㆍ경위 등 구체적 사정에 비추어, 그것이 단순히 다른 사람에게 부끄러운 느낌이나 불쾌감을 주는 정도에 불과하다면 경범죄 처벌법 제3조 제1항 제33호에 해당할 뿐이지만, 그와 같은 정도가 아니라 일반 보통인의 성욕을 자극하여 성적 흥분을 유발하고 정상적인 성적 수치심을 해하는 것이라면 형법 제245조의 '음란한 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이 대법원 판례입니다.
만약 미성년자를 향해 공연음란 행위를 했던 상황이라면 아동복지법 위반 성적학대(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혐의 적용까지 가능할 수 있습니다.
공연음란죄 (또는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혐의가 인정되어 벌금형 이상 형사처벌을 받게 될 경우 평생 성범죄 전과기록이 남게 되면서 사회생활을 이어가는데 있어서도 불이익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 염두에 두시고 대응하셔야 합니다.
성범죄 전과기록이 남을 수 있는 위기입니다. 경찰조사 대응책 마련에 도움 드릴 테니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법무법인 대환에서는 "검사장 출신의 전관 변호사"와 "경찰 수사관 출신의 전문위원"이 직접 형사전담팀을 구성하여 대응하고 있으며, 형사전문변호사가 사건 초기부터 끝까지 처리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