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수업 중 회원의 척추 골절이 발생한 사례
요가 수업 중 회원의 척추 골절이 발생한 사례
해결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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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수업 중 회원의 척추 골절이 발생한 사례 

김민경 변호사

무죄, 전부승소

서****

코로나로 인해 한가했던 운동시설이 다시 붐비게 되면서, 피트니스센터, 수영장 등에서 안전사고가 흔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드린 사안은 그룹 필라테스 수업중에 회원이 척추 골절 사고를 입은 경우인데요, 


필라테스 강사의 지시에 따라 허리를 들어올리는 자세를 취하다가 허리에 심한 통증을 느꼈고, 이후 병원에서의 진단 결과 척추에 압박골절이 확인되었습니다. 


회원은 이에 필라테스 강사를 업무상과실치상죄로 고소하였으나, 이는 혐의없음 결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회원은 필라테스 강사를 대상으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였고, 저는 필라테스 강사를 대리하여 소송을 수행하였습니다. 


1) 회원의 고령, 기왕증 등

2) 골절이라는 상해와의 인과관계 부인 

을 주장하여, 필라테스 강사에게 어떠한 손해배상책임이 없다는 판결을 받아냈습니다. 


이렇게 대중운동시설에서 안타깝게도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을 경우, 법적으로 민형사책임을 묻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턱대고 소송을 고려하시기 전에, 상대방과 원만하게 합의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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