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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몇 년 전 넘어지신 이후로(당시에 수술했었음) 다리가 좀 안 좋으신 상태입니다 직업은 필라테스, 생활체육 등등 가르치시는 강사시고요 이러한 상황에서 저번 주에 동네에 새로 생긴 큰 병원을 가서 입원을 하고 MRI를 찍었습니다 오른쪽 무릎 뒤 연골이 찢어져서(파열) 봉합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고 왼쪽은 엑스레이 상 약간의 관절염뿐이라 MRI도 찍지 않았습니다 (사실상 이상이 없음) 그리고 오늘 오후에 오른쪽 무릎 수술을 하러 가셨습니다 먼저 척추 마취를 하고 수술에 들어가기 전에 마취 보조사 분들께서 '바지가 반대방향으로 입혀졌다'고 이야기를 하며 바지를 반대 방향으로 갈아입혔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면 마취 후 어머니는 잠이 드셨고 그대로 수술은 진행됐고요 수술 후 몇 시간 정도 어머니는 마취가 덜 풀린 상태로 계시다가 마취가 슬슬 풀리면서 원래 해야 할 다리가 아닌 반대 방향의 다리를 수술받은 것을 인지하셨습니다 제가 어머니로부터 첫 연락을 받고 즉시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원장 어디 갔느냐, 이게 무슨 일이냐 물어보면 간호사들 허둥지둥 '확인 중이다', '알아보고있다'는 말만 하며 1시간 가량을 허비했습니다 결국 수술을 집도했던 원장은 일정 때문에 퇴근을 했다하며(오늘은 볼 수 없다함) 별 관련 없는 병동 수간호사가 와서 원장이랑 통화를 했다, 죄송하다며 내일 오전에라도 원래 해야 할 다리의 수술을 해주겠다고 하더라고요 한 마디로 원래 수술을 해야 할 반대쪽 다리를 병원장이 수술한 겁니다..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