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개요
가. 의뢰인은 이제 막 20살이 된 재수생으로, 학업으로 인해 매일같이 큰 스트레스와 압박감을 받아왔습니다. 원하는 대학에 입학할 수 없을 것 같은 불안감 때문에 거의 잠을 이루지 못하며 정신적 한계에 다다름을 느끼던 시기에, 집으로 가는 지하철을 타러 가던 중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휴대전화를 이용하여 피해자들을 뒤에서 몰래 촬영하였습니다.
나. 의뢰인은 몰래 촬영하던 중, 인근에 있던 경찰 수사관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성폭법위반(카메라를이용한촬영)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가온길의 조력
가. 촬영물의 수위가 높았고, 피해자의 수도 적지 않았기 때문에 상당한 수준의 처벌이 예상되었습니다.
나. 저는 의뢰인에게 카촬죄와 관련된 양형 자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수사관에게는 카촬 행위에 나아가게 된 이유에 대해 상세히 설명드렸습니다. 또한, 포렌식에 참여하여 여죄가 추가되는 것을 방어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
이미 성인이 되었음에도 이례적으로 '소년보호사건'으로 송치되었습니다. '소년보호사건'의 처분은 처벌이 아니며 따라서 전과도 남지 않습니다. 현 상황에서는 받을 수 있는 최선의 결과를 받은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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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사무소 가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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