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모욕] 불송치로 해결한 성공사례 #명예훼손공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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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모욕] 불송치로 해결한 성공사례 #명예훼손공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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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모욕] 불송치로 해결한 성공사례 #명예훼손공연성 

김수열 변호사

불송치

경****



안녕하세요. 명예훼손 특화 로펌 뉴로이어 법률사무소입니다.

오늘도 제가 초창기에 수행했던 사건 중 기록할 만한 성공사례를 공유드리려고 하는데요. 바로 부정행위를 제보했다가 오히려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아주 억울한 케이스입니다.

잘못을 잘못이라 말했다가 고소당하면 참 억울하겠죠. 그러한 불상사를 막기 위해 이러한 경우 경찰에서 손쉽게 불송치를 받는 비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사건의 개요 - 명예훼손 공연성 부정


의뢰인분은 의상 쪽 일을 하시는 분이셨고 관련 기능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거기에 상대방도 참가했습니다.

그런데 의뢰인분은 상대방의 자리가 바로 옆이라 계속 보게 됐는데 도저히 정상적인 작업속도에 맞지 않게 갑자기 작업이 이루어진 것을 보고 상대방이 작업물을 집에 가져가 미리 작업을 해왔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이에 의뢰인분은 고민을 했지만 정정당당하게 대회가 치러져야 한다는 생각에 상대방의 부정행위를 심사위원에게 제보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은 도리어 관련 밴드에 허위 비방이라며 의뢰인분을 저격했고 의뢰인분은 상대방을 옹호하는 제3자와도 연락을 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은 의뢰인이 제3자와 상대방의 부정행위에 대해 얘기한 것을 두고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진행했습니다. 대회장에 CCTV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대회가 끝난 후 상대방의 작업물은 이미 폐기된 상태였어서 상대방의 부정행위를 증명하기는 어려워 아주 막막한 상황이었는데요.

의뢰인분은 억울하게 처벌을 받을까 두려운 상황에서 어떻게든 고소를 방어하기 위해 자타공인 명예훼손 전문인 저희 뉴로이어를 찾아오셨습니다.

2. 문제 해결 - 명예훼손 공연성 부정


이 사건의 어려운 점은 의뢰인분의 말대로 상대방이 부정행위를 한 것은 맞더라도 이를 입증할 만한 자료가 딱히 없다는 것이고, 또 의뢰인분이 제3자에 상대방의 부정행위를 말한 것도 사실이라는 점이었습니다.

그러한 경우에는 '허위사실의 적시' 자체는 인정될 수 있는데요. 혐의를 벗으려면 '공연성' 등 다른 요건을 부정하는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사건을 자세히 보면 의뢰인분과 연락하게 된 제3자는 객관적인 위치의 사람이 아니었고 상대방을 옹호하며 그 대리인격으로 연락이 온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점을 캐치해 발언 상대방이 피해자와 특수관계에 있는 경우에는 전파가능성이 부정될 수 있다는, 특히 대리인의 경우 공연성에 관한 많은 대법원, 하급심 판례 등을 변호인의견서를 통해 주장했습니다.

또한 제3자가 이미 상대방의 부정행위 논란에 대해 알고 연락을 한 것이라는 점, 그리고 제3자가 상대방이 부정행위를 한 것이 맞냐고 윽박을 질러 의뢰인분이 대답하게 된 점 등 명예훼손 공연성을 부정할 수 있는 구체적 사정들도 적극 주장했습니다.

3. 최종 결과 - 명예훼손 공연성 부정

명예훼손 불송치

허위사실 여부를 다투긴 어려웠지만 공연성 부분을 집요하게 파고든 끝에, 결국 경찰단계에서 조기에 명예훼손 불송치 처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분도 부정행위를 당한 것도 모자라 고소까지 당해 너무 억울하고 두려운 마음이셨는데 사건이 잘 해결돼서 너무 안도하고 기뻐하셨습니다.

이렇게 명예훼손이라는 범죄는 특정성, 공연성, (허위)사실의 적시 등 여러 요건들이 모두 만족이 돼야 성립이 됩니다. 따라서 허위사실은 인정된다 하더라도 다른 요건을 부정할 수 있다면 충분히 혐의를 막을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해서는 최소한 법률전문가와 상담을 받아보고 가능하면 필요한 정도로조력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부정행위를 제보했다가 억울하게 고소를 당하신 분들은 이 글을 잘 참고해보시고 혹시 저희의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셔도 좋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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