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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도 양육권친권소송에서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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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도 양육권친권소송에서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이유! 

박보람 변호사

안녕하세요. 이혼전문변호사 박보람입니다.

 

 

지난 월요일에 양육권 친권에 대해 상담을 요청하는 전화 한 통을 받게 되었습니다. 남성분이 걱정 어린 목소리로 이야기를 시작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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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님, 이혼하려고 하는데, 아빠인 제가 아이를 키울 순 없는 걸까요? 어디서 보니, 아빠들은 양육권소송에서 불리하다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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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께서는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자녀가 어릴수록 엄마가 양육자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걱정스러운 마음에 제게 전화를 주신 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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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그런 '경향'이 있는 것은 사실인데요. 주로 아이를 돌보는 사람이 엄마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말이 '아빠들은 양육권 소송에서 무조건 불리하다'라는 걸 의미하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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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최근에는 아빠들이 양육자로 지정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바로 이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해요. 이전에 수행했던 사건을 예시로 들어, '엄마들이 아이들을 돌보는 것이 옳다'라는 편견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는지 설명드리려고 하는데요. 간단하게 정리하려고 하니, 천천히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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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권 친권 소송에서 중요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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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자녀의 양육자로 지정받기 위한 조건들을 잘 알고 계셔야 하는데요. 사실 모든 조건은 '아이의 복리'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아래와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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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의 의사 (누구와 살고 싶은지)

 

2. 부모의 소득

 

3. 부모의 재산 현황

 

4. 정서적으로 유대관계가 깊은 사람

 

5. 보조 양육자의 존재

 

6. 아이의 나이

 

7. 아이의 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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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위와 같은 것들을 모두 고려해서 양육자가 정해집니다. 이때 여러분이 하나 알아두셔야 할 것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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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양육권 친권을 가져오기 위해, 상대가 가정폭력범 또는 아동학대범으로 몰고 갈 수 있다는 것이죠. 심지어 형사고소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형사사건을 통해 여러분을 압박하고, 여기서 받은 결과를 이혼소송에서 유리하게 활용하기 위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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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재산분할 다툼보다 더 어려운 소송이라고 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처음부터 전문가와 함께 대응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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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 못한 변수에 노련하게 대응하기 위함이죠. 실제로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 사건의 경우에도 아내가 거짓으로 남편을 가정폭력범으로 몰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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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자녀의 양육권 친권을 가져올 수 있는지 확인하면서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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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양육권 친권을 가져올 수 있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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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의뢰인 A 씨와 아내 B 씨 사이에는 5 살 아들이 한 명 있었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이 심하게 싸우는 날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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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씨가 어느 순간부터인지 가정보다는 일에 몰두했기 때문이죠. 자연스럽게 A 씨가 아들을 돌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A 씨는 B 씨에게 아들에게 관심을 가지라는 말을 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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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B 씨가 갑자기 집을 나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A 씨에게 이혼소장을 보냈죠. A 씨가 B 씨를 폭행하고 친정 식구들을 무시했다는 게 그 이유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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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처가 식구들의 생일을 챙겨주며 다 함께 가족 여행을 다녔던 A 씨의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자칫 잘못 대응했다가는 아들에 대한 양육권 친권도 빼앗길 수 있는 상황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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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씨가 이혼 사유로 A 씨의 폭력성을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가정폭력을 가한 아빠를 양육자로 인정해 줄 재판부는 없을 테니까요. 그래서 제게 도움을 요청하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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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B 씨가 소장에 기재한 사실관계(폭력)이 거짓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었습니다. B 씨 측에서 A 씨가 가정폭력을 저질렀다는 이유로 양육자로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했기 때문이죠. 이에 저희는 관련 증거를 확보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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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아내와 주고받았던 카톡 대화 내용과 A 씨의 평소 태도를 증언해 주는 주변인들의 사실 확인서 등을 통해, B 씨의 주장이 사실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강조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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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B 씨를 상대로 반소를 제기했습니다. 사실 이 과정에서 저는 B 씨가 동료 직원과 외도하고 있음을 추측했죠. B 씨의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에 외도를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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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A 씨에게 이를 잘 설명드리고 이후 소송에서 유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증거들을 확보했는데요. 그리고 혼인관계가 파탄 나게 된 것을 다름 아닌 B 씨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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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행위가 의심되는 B 씨보다 A 씨가 아들의 양육자로 적합하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강조했는데요. 또한, A 씨와 아들의 애착관계가 더 끈끈하고, A 씨의 경제적 상황이 B 씨보다 좋다는 것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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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재판부는 B 씨에게 아들의 양육권 친권을 포기하라는 권고를 내려주었죠. 이후 B 씨가 이 권고를 받아들여서 A 씨가 아들의 양육자로 지정되는 내용으로 조정이 성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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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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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나이가 어릴수록 엄마가 양육자로 지정되는 경향이 있는데요. 따라서 만약 여러분이 상대에 비해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상황이라면, 이 점을 강조해서 아이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피력하는 것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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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자녀들에게 엄마의 손길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아빠의 든든한 손길도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셔야 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궁금한 점이 있으면 따로 문의 주세요. 어떤 식으로 주장하는 것이 좋은지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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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톡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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