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도 지옥에 사는데..
가해자는 뻔뻔하게 잘 먹고 잘 살고 있는 모습에..
그만 화를 못 참고 인터넷에 폭로해버렸습니다.."
현재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학창 시절에 당한 학교폭력을 폭로하신 피해자분들이실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해당 그동안 당했던 모든 것들을 털어놓았더니 가해자가 '억울하다며 명예훼손 고소'를 진행하셨을 텐데요.
그렇게 나를 그렇게 모질게 괴롭혀놓고, 뭘 얼마나 대단한 이미지가 훼손되었다고 고소를 하는지..
솔직히 이 상황조차 너무나 화나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를 방치하기에는 여러분이 '전과자'가 될 수 있기에 이렇게 학교폭력 명예훼손 대응법을 알아보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명예훼손 특화 로펌으로 솔직한 말씀 전해드리겠습니다.
안타깝지만 학교폭력과 명예훼손은 엄연한 다른 범죄입니다.
그렇기에 명예훼손 사건에서는 여러분이 가해자가 된 것이고, 상대가 피해자가 된 것이지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상대에게 사과를 하고 합의를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다른 사건인 만큼 막연히 '내가 피해자인데, 이런 것도 못해?'라는 생각으로 대응하시기보다는 조금은 이성적으로 현실적인 대응 방법을 강구해 보셨으면 합니다.
명예훼손 사건 특성상 형사 재판에서 벌금형 이상이 내려진다면 피해자는 이를 근거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진행하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되면 여러분은 전과자라는 낙인과 더불어, 수백만 원의 벌금형 그리고 손해배상까지 감당하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평생을 지옥 속에 살고 계신 여러분이, 결코 이런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렇기에 저희는 여러분이 현명하게 혐의 자체를 부인해 보시는 방향을 고려해 보셨으면 하는데요.
아무리 여러분이 학교폭력을 폭로하여 명예훼손을 했다 할지라도, '공공의 이익', '성립요건'에 따라 무혐의를 주장해 볼 여지가 있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저희 로펌이 최근 1~2심에서 벌금형, 집행유예가 나온 사건은 대법원 때 무죄를 이끈 사례 또한 공공의 이익에 따라 결과를 이끌었으며,
다수의 경찰 불송치(무혐의)의 경우 성립요건을 반박하여 혐의 자체를 부정했던 경험이 있기에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학교폭력 명예훼손 고소를 당하셨다면 '공공의 이익, 성립요건'을 고려하여 무혐의를 이끌어볼 구체적인 전략을 모색해 보셨으면 합니다.
다만, 공공의 이익? 성립요건?
물론 이런 용어가 여러분께 낯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때문에, 어떻게 이를 바탕으로 전략을 모색하라는 것인지.. 납득이 잘되지 않으실 텐데요.
그리하여 지금부터 '어떻게 무혐의를 이끌어야 하는지, 그 방향성'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집중해 주세요.
학교폭력 명예훼손?
공공의이익을 확인하세요.
사실 이는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부분 중 하나인데요.
아무리 여러분이 명예훼손이라는 범죄를 저질렀더라도 그 목적이 '공공의 이익'이었다는 사실을 입증한다면 처벌을 피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학교폭력같이 진실한 사실을 적시한 경우라면 형법 제310조의 공공의 이익을 폭넓게 인정될 수 있습니다.
이는 저희 뉴로이어가 최근 대법원 무죄 판결에서 이끈 판례로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잘못을 잘못이라 말하지 못한다면 사회는 결코 제대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만일 단순히 명예훼손 고소가 두려워 이 사실을 발설하지 못했고, 그 가해자는 유명인으로서의 삶을 즐긴다면 여러분과 그것을 모르는 대중들 그 모두가 또 다른 피해자가 될 것입니다.
학교폭력 명예훼손?
성립요건을 확인하세요.
말이 '아'다르고 '어' 다르듯이
법은 어떤 관점에서 어디까지 어떻게 해석하는지에 따라 성립요건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유명 유튜버의 학교폭력을 네이버 블로그, 카페 등에 폭로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때 유튜버의 신상정보가 인터넷에서 확인할 수 있는지, 제3자 입장에서 누구인지 확인할 수 있는지에 따라 명예훼손 성립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선 고소를 당했다면 폭로 당시 게시글, 폭로 대상자의 유명 정도, 개인정보 확인 등을 통해 '명예훼손 성립요건'을 한번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인터넷에서 명예훼손을 저질렀더라도 이 성립요건에 따라 무혐의로 마무리되곤 합니다.
저희 로펌도 명예훼손 특정성을 통해 다수의 경찰 불송치(무혐의)를 이끌어 내었지요.
다만 이러한 법리적 싸움으로 무혐의를 이끌기 위해선 실력 있는 변호사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희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하지만 여러분께 평생 씻지 못할 상처를 줘놓고, 이제 와서 자기가 피해를 보니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상대'에게 더 이상 당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부디 실력 있는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학교폭력 명예훼손 무혐의로 마무리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만약 위 글을 읽으신 후에 저희 로펌에 신뢰가 생기셔서, 상담받기를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연락 주셔도 좋습니다.
저희 믿고 연락을 주시는 만큼, 그에 부끄럽지 않도록 올바른 해결책을 제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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