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폭행, 폭행, 감금 - 항소심 집행유예 감경

로그인/가입

첫 상담 100% 지원!

특수폭행, 폭행, 감금 - 항소심 집행유예 감경
해결사례
병역/군형법폭행/협박/상해 일반

특수폭행, 폭행, 감금 항소심 집행유예 감경 

김진환 변호사

집행유예 감경

○ 계급 : 하사

○ 죄명 : 특수폭행, 폭행, 감금

○ 범죄사실 : 후배 부사관들을 상대로 전동드릴 등으로 특수폭행하고 간이무기고에 감금하거나 장기간에 걸쳐 폭언과 폭행을 일삼음

○ 중앙지역군사법원(1심) 판결 :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

○ 서울고등법원(2심) 판결 :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안녕하세요, 육군과 공군에서 군판사, 군검사, 법무참모, 헌병장교로 13년간의 근무를 마치고 2014년 전역한 후 군 관련 형사사건, 징계사건, 행정사건, 민사사건 등을 변론해 온 김진환 변호사입니다.

이번 성공사례는 항소심이 서울고등법원에서 집행유예 형이 감경된 경우입니다.

의뢰인은 같은 부대 소속 후배 부사관들을 상대로 장난을 빙자하여 오랜 기간 폭언과 폭행을 하고 심지어는 전동드릴과 같은 위험한 물건으로 폭행하였으며 간이무기고에 부사관들을 감금하기도 하였는데요

1심 재판도 제가 변호를 하였는데 나중에 들리는 얘기로는 실형 선고(법정구속)도 고민을 하였다고 하였을 정도로 죄질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예전 군대였으면 참고 넘어갈 수도 있을 행위들이지만 현재의 군문화에서는 오히려 이러한 행위에 대해 엄벌을 하는 추세이기 때문인데요

다행히도 1심 재판때까지 피해자들 중 일부와 합의를 하였고 조금의 변명도 없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여 징역 2년에 집행유예 기간 4년을 선고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형을 줄이고자 하는 마음으로 항소를 하였고 항소심 단계에서 나머지 피해자 두명과도 합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재판 과정에서 피고인이 악의를 가지고 이러한 범행을 한 것이 아니라 장난이 지나치다보니 결과적으로 후배 부사관들에게 피해를 주게 되었다는 점을 강조하였는데 이러한 주장이 받아들여져 서울고등법원 항소심 재판부에서는 원심의 형을 절반이나 줄여주셨습니다.

비록 의뢰인은 이번 사건으로 군생활을 마치게 되었지만 사회생활을 하는데 조금이라도 부담이 적은 결과가 나와서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군문을 나갈 수 있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집행유예 기간 중인 경우는 직장생활 등 많은 부분에서 제약을 많이 받게 됩니다.

조금이라도 형을 줄일 수 있다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이 후회가 없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로톡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콘텐츠 내용에 대한 무단 복제 및 전재를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김진환 변호사 작성한 다른 포스트
조회수 344
관련 사례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