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재산분할, 내 것을 요구하는 배우자에게 대응하는 방법! | 가사 | 로톡
특유재산분할, 내 것을 요구하는 배우자에게 대응하는 방법!
법률가이드
가사 일반소송/집행절차이혼

특유재산분할, 내 것을 요구하는 배우자에게 대응하는 방법! 

박보람 변호사

안녕하세요. 이혼전문변호사 박보람입니다.

 

 

상담을 오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이혼할 때 재산분할로 얼마를 가져올 수 있을까?'입니다. 그중에서도 질문이 가장 많았던 부분은 바로 '특유재산분할'이죠.

​

 

그래서 오늘은 이를 중점으로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직접 수행했던 사례를 통해, 재산분할로 거액을 요구하는 아내를 상대로 확실하게 승소할 수 있었던 전략도 설명드릴게요. 그럼, 조금만 집중해 주세요.

 

​

=============================================================================

​

 

특유재산분할이라는 게 도대체 뭘까?

  

​

이혼할 때 원칙적으로는 양측이 협력해서 생성된 자산만을 분할할 수 있는데요. 즉, 공동 자산이어야지만 나눠가질 수 있다는 겁니다.

​

 

그렇기 때문에 결혼 전부터 갖고 있었던 부동산, 차량, 건물, 땅 등은 이에 해당되지 않죠. 그리고 결혼 이후에 부모로부터 증여받거나 상속받은 것들도 해당되지 않습니다.

​

 

이렇게 공동의 것으로 볼 수 없는 자산을 우리는 '특유재산'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소송 과정에서 이와 같은 것들을 항상 제외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외 상황이 있기 때문입니다.

​

 

상황에 따라서는 특유자산을 분할항목에 포함할 수도 있고, 또 제외할 수도 있죠. 따라서 자산을 받아야 하는 입장에서는 해당 항목을 다 포함시키는 방향으로 소송을 진행해야 하고, 반대로 나눠줘야 하는 입장에서는 개인 자산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입증해야 합니다.

​

 

보통은 (1) 혼인 기간이 오래되었거나 (2) 소유자가 아닌 쪽에서 해당 자산을 유지하고 증식시키는 데 도움을 준 경우 분할 대상에 포함되죠. 따라서 여러분의 배우자는 위 두 가지를 집중적으로 주장할 것이라는 것을 꼭 명심하고 대응책을 마련하셔야 해요.

​

 

“이거 결국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아니에요?”

​

 

네, 기준이 너무 모호하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전문가에게 도움받고 계십니다. 수많은 사건을 수행했던 전문가만이 여러분에게 '양측에게 재산분할 비율이 어느 정도로 인정될지'를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도 판례와 비교해서, 의뢰인분들이 배우자의 요구를 어떻게 방어할 수 있는지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수행했던 사례들을 예시로, 이와 비슷한 상황에서는 어떠한 전략이 필요한지도 설명드리고 있죠.

​

 

따라서 근거를 토대로 보다 정답에 근접한 비율이 궁금하시다면, 따로 문의주세요. 자료를 통해 보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 챕터에서는 실제 수행 사례를 통해, [갑자기 거액의 특유재산분할을 요구받았을 때 대응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

=============================================================================

​

 

"아내가 요구한 특유재산분할, 저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

의뢰인 A 씨와 아내는 약 10년간의 결혼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맞벌이를 해왔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A 씨가 실직해서 구직활동을 하던 약 2년 동안은 아내가 생활비를 거의 부담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아내가 A 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죠. 성격차이가 그 이유였습니다. A 씨가 약 5억 원 상당의 재산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약 2억 5,000만 원 상당의 재산분할 및 위자료를 청구하였는데요. 이에 A 씨는 그중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동산은 특유 자산에 해당한다며, 제게 억울함을 호소하셨죠.

​

 

저는 일단 A 씨가 소유하고 있는 자산을 일일이 확인해야 했는데요. A 씨가 보유하고 있는 각 부동산의 구입 시기 및 구입자금에 대한 방대한 자료를 확인하였습니다.

​

 

그리고 이 중 A 씨가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중 특유 자산으로 주장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내서 관련 내용을 서면으로 작성해서 제출했죠. 아내의 재산분할 청구를 적극적으로 방어하는 내용으로 말입니다.

​

 

그러자 아내는 A 씨와 아내의 혼인 기간이 10년에 이른 만큼, A 씨가 결혼 전에 보유한 부동산을 특유 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재산분할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는데요.

​

 

이에 저는 A 씨와 아내의 혼인 기간이 10년이 다 되어간다고 해도, 그동안 아내가 해당 부동산을 유지하고 증식하는 데 기여한 바가 없다고 반박했죠.

​

 

동시에 A 씨 부부의 혼인관계가 파탄에 이르게 된 원인이 A 씨에게 있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두 사람이 성격차이로 헤어진 것은 A 씨에게 유책 사유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죠.

​

 

결과적으로 본 사건은 조정이 성립되어 마무리됐습니다. A 씨는 아내에게 위자료 없이 재산분할로 3,000만 원만 지급하면 되었는데요. 처음에 아내가 요구한 2억 5,000만 원에서 약 2억 2,000만 원을 감액했죠.

 

 

=============================================================================

​

 

끝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

  

 

위 사건은 특유재산분할에 대한 다툼이 컸던 만큼 소송이 장기화될 확률이 높았는데요. 따라서 양측이 원만하게 합의할 수 있도록 적정 수준의 합의점을 찾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

 

하지만, 양측의 의견 차이가 너무 컸기 때문에 조정을 성립시키는 것이 쉽지 않았죠. 따라서 재산분할과 관련된 법적 쟁점과 논리를 적절하게 주장하고 합의안을 마련해서 상대를 적극적으로 설득해야 했는데요.

​

 

이처럼 특유재산분할 다툼이 큰 경우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때로는 적절한 합의점을 찾고 논리적으로 주장해서 조정을 성립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기 때문이죠. 법원의 판결을 받게 되면, 불리한 결과를 받을 수도 있으니까요.

​

 

무작정 공격하는 것만으로는 절대로 '승소'할 수 없는데요. 사건을 노련하게 컨트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문의주세요.

 

 

▼▼▼ 아래 링크를 눌러 좀 더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로톡 성공사례

 

 

https://www.lawtalk.co.kr/directory/profile/5289-%EB%B0%95%EB%B3%B4%EB%9E%8C/case/solution?page=1&category=%EB%AA%A8%EB%93%A0%EB%B6%84%EC%95%BC&pg=main.total&source=total_n&position=0&sc=normal

 

 

법률가이드

 

https://www.lawtalk.co.kr/directory/profile/5289-%EB%B0%95%EB%B3%B4%EB%9E%8C/case/guide?page=1&category=%EB%AA%A8%EB%93%A0%EB%B6%84%EC%95%BC

 

 

 

로톡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콘텐츠 내용에 대한 무단 복제 및 전재를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박보람 변호사가 작성한 다른 포스트
조회수 381
관련 사례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