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첨부 한계로 일부 내용은 생략되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김형민 변호사 블로그 참조해주세요.
제가 많이 바쁘다는 것은 제 직원들은 물론 알만한 사람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단순히 수임액만 보더라도 바쁠 수밖에 없다고 생각될 것입니다. 바쁘다보니 제가 상담을 위하여 창구를 일원화한 로톡 역시 관리가 잘 되지 않고 있어 이 블로그에 포스팅한 것을 동일하게 로톡에도 올려야 하는데 많이 밀려 있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KBS 9시 뉴스, MBC 실화탐사대, 세계일보, 법률신문 등 자문한 내용 역시 업데이트를 해주어야 하는데 마찬가지로 로톡에 업데이트가 안 되고 있습니다. 오늘 올리는 통매음 포스팅 외에도 통매음만 모으더라도 2번은 포스팅을 더 올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의뢰인이 자신이 선임한 변호사를 지하철에서 포스터로 만나면 반가운 마음이 드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런데 그 포스터에 나온 후기수가 게시한 시기에 따라 1300개, 1400개, 1600개로 되어 있는데, 이미 2300개를 넘긴 지금 시점에 제가 생각해도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 포스터 갱신업무를 시작하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제 블로그는 최적화 블로그 바로 전단계까지 와 있습니다.

그런데 게시글 작성빈도가 100점 만점에 6점에 불과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전업블로거의 경우 하루에 2번 포스팅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일주일에 최소 2~3번은 올려야 블로그지수가 유지된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포스팅 간격이 5일, 9일이나 되는 상황이나 업무가 바빠 어쩔 수 없는 실정입니다.
주말 저녁 늦게 연락을 하는 의뢰인들도 있고 새벽에 연락을 하는 의뢰인들도 다수 있습니다. 아래 캡쳐는 최근 몇 개에 한정된 것이고 빙산의 일각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이미 선임하여 계약관계로 맺어진 의뢰인의 경우 이런 상황에서 상식적으로 행동해줄 것을 요청하나, 의뢰인도 아닌 사람인데 밤 12시에 연락하는 놈들도 있는데 바로 차단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별의별 놈들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심야 그 시각에 즉시 연락이 되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당연히 연락을 받고 저 역시 이를 위하여 무음으로 해두지 않고 있습니다. 새벽에 모텔에서 또는 집에서 자다가 억울하게 강간죄, 준강간죄로 신고당하여 현행범으로 체포되거나 긴급체포, 임의동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당연히 제 수면보다 적절한 조력을 우선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속초경찰서, 이번에는 익산경찰서를 다녀왔으며 이번 수요일에는 저녁 7시에 사상경찰서, 저녁 9시에 부산진경찰서 조사입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저녁 9시 부산 일정을 잡은 것은 제 스케쥴이 빡빡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상에서 저를 칭송하는 글들이 다수 있기 때문에 바이럴 마케팅을 한다는 음해는 예전부터 꾸준히 있어 왔습니다. 만일 제가 바이럴 마케팅을 한다면 저에게 사건수임이 몰린지 좀 되었기 때문에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호재일 것입니다. 바이럴 마케팅이 있다면 제가 3,000만 원을 드릴 것이니 바이럴 마케팅 관련된 것을 본다면 쪽지를 보내든지 연락해서 2,500만 원을 줄테니 협조해달라고 하고 본인이 500만 원을 가져도 남는 장사일 것입니다. 실제 3,000만 원을 드리겠고 이 내용은 지우지 않겠습니다.
1. 통매음 롤매음 엄마창녀, 걸레 무혐의

의뢰인이 보낸 채팅 내용은 위 불기소이유서에 나온 바와 같습니다.
롤매음에서 다수 등장하는 엄마가 창녀라는 취지의 내용과 걸레라는 내용이 고소장의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변호를 하였지만 기소의견으로 송치되었습니다. 저는 확신을 가지고 변호하였으나 수사관분의 판단이 다른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결과로 판단할 수는 없을 것이며 제 변호에 문제가 있는 상황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다수 받은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검사님의 처분이 잘못된 경우도 가끔 있기는 하나(약식기소를 했으니 재판까지 간 것이므로) 이 사안은 혐의없음 불기소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예상대로 의뢰인에게 기쁜 소식을 전달해줄 수 있었습니다.
2. 통매음 리그오브레전드 무혐의
이 사안은 의뢰인이 고등학생으로서 미성년자였습니다.
애미나 창ㄴ이죠?
애미 냠냠남 마이따~
애미 사랑스럽죠?
애미 내가 먹었죠?
먹다라는 것이 롤에서 킬을 따다, 죽여서 경험치를 먹다, 죽이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음은 상식적인 것이고 대부분 그러한 주장을 하다가 운이 좋으면 기소유예나 무혐의를 받지만 다수는 벌금형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무지성으로, 되지도 않는 그런 억지 주장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위 사안에서도 그러한 주장은 없었습니다.
의뢰인이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수사관분이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선처를 바라면 기소유예나 소년부송치로 쉽게 마무리 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괜히 변호사에게 돈을 쓰지 말라는 말을 하기도 하였는데 아직 어린 의뢰인을 위해서 진심으로 해준 말이었을 것입니다. 지방 소재 경찰서의 경우 별다른 고려 없이 이러한 내용에 대하여 기소의견으로 송치하는 수사관분들이 다수 있는데 의뢰인을 위한 조언의 내용도 무혐의는 전제하지 않고 있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의뢰인의 경우 희망하는 학교가 기소유예도 있으면 안 되는 특수한 경우였기 때문에 바쁜 공부 중에도 멀리서 서초동까지 찾아 왔습니다. 조사를 받을 때 처음에는 조금 난항이 있기는 하였지만 약간의 위기를 넘기고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제가 어려운 내용으로 보이는 사안임에도 다수 무혐의로 종결시켰다는 것은 제가 정리해서 올린 표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변호한 사안만 특수한 사정들이 있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대부분은 그러한 사정이 없는 것들입니다. 오히려 간단한 것들은 의견서만 돈 주고 사서 해결하거나 인터넷에서 정보를 수집하여 혼자 대응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에 저에게까지 의뢰가 들어온 사안은 쉬운 사건이 거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대부분 돈 주고 합의해서 그러한 결과를 도출하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변호사에게 돈 주고 또 고소인에게 합의금까지 이중으로 주고 받은 결과를 뭐 자랑이라고 올리겠는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될 것입니다. 인터넷 세상은 익명이고 해당 의뢰인의 경우 대부분은 저를 또 만날 일이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제가 올린 내용에 허위가 있거나 돈을 이중으로 지출한 못마땅한 결과임에도 이를 기만하고 올린 것이라면 인터넷 어디라도 저격하는 글이 올라올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 통매음 롤매음 리그오브레전드 무혐의
이 사안은 의뢰인이 중학교 3학년으로 어린 나이였습니다.
보낸 채팅의 주된 내용은 카톡 저장된 네이밍을 보면 될 것입니다.
성적인 욕설의 경우 같은 내용인 것 같지만 이 사안은 대응하기 까다로운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여 변호를 하였습니다. 경찰에서의 결정이 늦어지고는 있었으나 좋은 결과를 희망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도중 의뢰인의 아버님이 수사관분과 직접 컨택을 하여 인정하고 선처를 받는 식의 논의가 있어 저로서는 상당히 불쾌한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전문직이더라도 다른 영역이라면 통매음 변호에 있어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인데 가끔 이러한 경우가 있습니다. 중간에 개입이 있어 사건이 그르칠 우려도 있었으나 다행히 잘 마무리 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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