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용 자동차, 어떤 것이 유리할까? 일시불 할부 리스 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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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용 자동차, 어떤 것이 유리할까? 일시불 할부 리스 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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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용 자동차, 어떤 것이 유리할까? 일시불 할부 리스 렌트 

박예준 변호사

사업하시는 분들이 자주 물어보시는 것 중 하나가 사업용 차량 관련 비용 문제입니다. 사업용으로 차량을 운행할 경우, 관련 비용을 경비처리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일반적으로 구입(일시불, 할부), 리스, 렌트의 방법이 있는데, 세금 측면에서 어떤 방법이 유리할지 확인해보겠습니다.



1. 구입, 리스, 렌트

사업용 차량은 구입(일시불, 할부), 리스, 렌트 3가지 방법으로 마련할 수 있는데요. 

일시불은 말그대로 차량 값을 한 번에 주고 사는 것이고, 할부는 값을 개월수로 나눠서 이자와 함께 지불하는 것입니다. 일시불, 할부는 차량을 '소유'하는 개념입니다.

리스와 렌트는 사는 것이 아니라 빌려쓰는 개념입니다. 
리스는 금융사 상품으로서, 사용자의 신용을 보고 차량을 빌려주는 방식이고,
렌트는 렌트사의 신용으로 차량을 사용자에게 빌려주는 방식입니다. 
리스는 일반차량과 동일한 번호판을 사용하지만, 렌트는 '하, 허, 호'로 시작하는 번호판을 사용합니다.



2. 사업용 차량 방식 비교


자동차를 일시불이나 할부로 구입하는 경우, 취득세 등의 초기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반면, 리스나 렌탈은 '구입'의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소유권이 없어 초기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자동차 보험 측면에서 보면, 렌트를 제외하고 나머지 방법은 사용자가 자동차 보험 가입 및 부담을 하게 됩니다. 렌트는 렌트 회사가 보험을 가입하고 부담하는 형태이고, 사용자의 월 렌탈료에 보험료가 포함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 렌트의 경우, 사고가 나도 보험료 인상에 영향이 없습니다. 따라서 직원이 사업용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라면, 보통 사교율이 높기 때문에 사고 시 보험료 인상과 관련 없는 '렌트'를 추천드립니다.

부가가치세는 렌탈하는 경우 발생하기 때문에 일시불로 차량을 구입할 수 없고 여유가 없는 경우라면, 할부나 리스를 추천드립니다.

자동차를 교체하는 주기가 빠른 경우에는 리스나 렌트를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차량 구입 후, 초기 5년 동안 중고차 값의 하락이 가장 심하기 때문입니다.



3. 사업용 차량 비용 처리

많은 분들이 사업용 차량으로서는 렌트가 비용처리에 유리하다고 오해하시는데요. 사실 세법상 업무용 차량을 비용처리 하는 경우, 자차/렌트/리스의 차이는 없습니다. 모두 세법상 동일한 한도 이내의 금액만 비용처리가 가능합니다.


승용차도 사업용 차량으로 등록하여 비용처리 할 수 있는데요. 단, 9인승 이상 승합차, 화물차, 경차와 달리 자동차 보험, 비용처리 한도 등의 제한 사항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업무용 차량의 경우, 감가상각비 혹은 감가상각비 상당액은 연간 800만원까지 5년간 비용처리 가능한데요. 감가상각비 및 차량유지비용은 아래와 같이 비용처리가 가능합니다. 단, 간편장부대상자는 한도 없이 비용 처리가 가능합니다.


*렌트 차량의 감가상각비 상당액: 렌트비의 70%

*리스 차량의 감가상각비 상당액: 임차료(보험료와 자동차세 차감한 금액), 임차료에 포함된 보험료, 자동차세, 수선유지비(구분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임차료의 7%를 수선유지비로 가능)




위 내용에 대하여 문의가 있으시거나,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박예준 변호사(홈페이지: 박예준.com)에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예준 변호사, 세무사, 공인회계사, 공인중개사, 변리사가 성심성의껏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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