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소사례] 강제추행 - 혐의없음(검찰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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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소사례] 강제추행 - 혐의없음(검찰단계)
해결사례
성폭력/강제추행 등수사/체포/구속형사일반/기타범죄

[승소사례] 강제추행 혐의없음(검찰단계) 

안성준 변호사

혐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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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무법인 현성 대표변호사 안성준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일교차가 큰 요즈음 부디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최근에 다행히도 많은 고민을 하던 사안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던

사례를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자신의 억울함을 벗어나

안도하던 의뢰인을 따뜻하게 다독여줄 수 있어 다행이었는데요,

오랜기간 같은 직장, 같은 공간에서 함께 일해 온 동료 사이에

갑자기 강제추행 사건의 가해자 및 피해자 신분이 된다면 얼마나 당황스러울까요?

오늘 소개해 드릴 사안은 함께 일하던 직장 동료로부터 자신을 강제추행하였다는 이유로 고소당한 사의뢰인을 변호하여 검찰의 혐의없음(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을 받아 사안을 잘 마무리한 사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의뢰인은 보안요원으로, 고소인은 안내데스크 직원으로 근무하는 직장 동료 사이였습니다. 근무특성상 교대근무가 잦고 같은 조 배정이 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금새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의뢰인과 고소인은 서로 말을 놓으며 허물없이 지냈고, 업무 대화 외에도 일상사를 공유할 만큼 친분이 쌓이게 되어습니다. 때로는 서로의 고민을 주고 받고, 때로는 이성문제 고민 등의 대화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서로가 서로에게 하였던 응원, 위로와 격려 과정에서 이루어진 신체적 접촉, 스킨십을 두고 일방이 상대로부터 강제추행을 당했다 주장하면서 비롯되었습니다. 이들은 서로 잘해보자는 취지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거나 악수를 하기도 하고, 업무가 힘들 때면 어깨나 허리를 토닥여 주었습니다.

이는 비단 의뢰인의 행동 뿐만이 아닌 고소인 역시 의뢰인에게 잘 하던 행동이었습니다. 그러다 사소한 말다툼 끝에 감정이 상하게 되었고 고소인은 돌연 의뢰인을 강제추행으로 고소하였습니다. 다툼 전에는 고소인이 주장하던 여러 스킨십이 일어났던 사건 전후로 여느때처럼 친밀하게 지냈어서, 의뢰인으로서는 고소인의 뒤늦은 고소에 배신감을 느끼고 억울함을 호소하였습니다.


범죄 사실

『피의자와 피해자는 'OOO OOO'의 직원인 자들로 피의자는 보안요원, 피해자는 안내원으로 함께 근무한 직장 선후배 사이다.

  1. 피의자는 2021. 00. 00. 00:00경 근무 교대하며 인수인계 중 갑자기 피해자의 손을 잡아 피해자의 의사에 반하여 추행하였다.

  2. 피의자는 2022. 00. 00. 00:00경 1항과 같은 주소지에서 피해자에게 근무 인수인계 중 피해자의 오른팔을 손으로 잡아끈 후 이동하는 중에 피해자의 어깨와 허리를 손으로 토닥이듯이 쳐 피해자의 의사에 반하여 추행하였다.』

진행 과정 - 경찰조사대비, 조사동석 및 변호인의견의 개진

● 경찰조사대비 시뮬레이션의 진행 및 조사동석

  • 피의자와 고소인의 평소 관계, 사건 당일의 경위 등 사실관계 조사에 대한 상세한 진술 대비

  • 조사동석 과정에서 조사관의 가치편향적 질문에 이의를 제기하고 의뢰인을 대변하여 상세한 의견의 개진

● 변호인 의견의 상세한 개진

  • 피의자와 고소인이 직장 내 동료로 만나 평소 상호 협조적인 관계로 일해왔음을 설명

  • 각 사건 당일, 피해자가 주장하는 상황에 대하여 시간과 장소별로 해당 상황을 상세히 진술

  • 고소인의 사후적 분쟁으로 말미암은 악의적 지위 남용임을 피력 

  • 아울러, 고소인이 주변 상황으로 인한 관계적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을 논리적으로 제기

  • 결론적으로, 이 사건은 개인적 감정으로 인한 상황 모면 및 명예회복을 위한 고소건일 수 있음을 시사

● 수사단계에서의 보완 수사 대응 

  • 경찰의 기소의견 송치에 대한 검찰의 보완수사 명령 직후 즉각적인 대응

  • 관련 증거의 제출 및 피해자 주장의 신빙성 탄핵 

결과

불기소 처분 - 혐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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