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익알바'라는 달콤한 유혹에 속아 자기도 모르게 보이스피싱 현금전달책이 된 A씨.
피해자는 현금을 A씨에게 넘기고 사라졌고, 보이스피싱범들은 어서 현금을 입금하라며 A씨를 재촉합니다. 경찰에 신고하기에는 보이스피싱이라는 자각도 없이 이미 몇 번의 범행을 도운 상태라 감옥에 가게 될까 두렵고, 이대로 집에 가면 내 개인정보를 모두 알고 있는 보이스피싱범들이 쫓아올까 두렵습니다. 손에 들린 뭉칫돈을 바라봅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 두려움에 휩싸인 A씨는 마침내 결정합니다.
"튀자!"
현금을 들고 도주한 A씨는 어차피 망한 인생 이대로 도망다니며 살기로 결심하고 다른 보이스피싱 조직에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현금전달책 알바를 하는 척 하다가 또 돈을 들고 튑니다.
'언제까지 이런 생활을 반복해야 할까...', '잡히면 남은 인생은 감옥에서 썩겠지...', '차라리 죽어버릴까...' 비관적인 생각만 가득했던 A씨를 이주윤 변호사가 만났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의 첫 번째 진술부터 변호사와 함께 차근차근 대응한 결과, 검사의 '기소유예'처분을 받아 냈습니다.

A씨는 남은 인생을 감옥에서 썩기는 커녕, 힘들었던 기억들을 극복하고 건실한 회사에 취업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A씨의 앞날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지만 아무나 그 실수를 만회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법률사무소 위너스 이주윤 변호사가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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