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목욕탕 청소를 하면서 일부러 세정제를 바닥에 부어 직장 동료에게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혔다는 내용의 과실치상죄로 기소되자, 자신의 무죄를 호소하며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2. 본 사건의 특징
의뢰인은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으나, 수사기관에서는 고소인의 진술과 고소인이 제출한 상해진단서 및 사진 등을 토대로 기소를 한 사건으로서, 무죄를 받기 위해서는 고소인 진술의 신빙성을 탄핵하고, 의뢰인의 행위와 고소인의 상해 사이의 인과관계를 차단하는 것이 필요한 사건이었습니다.
3. 변호사의 소송 전략 및 조력
변호사는 고소인이 치료를 받았다고 하는 병원에 사실조회를 함으로써 고소인이 이 사건 이전에 이미 동일 부위에 상처를 입어 치료를 받은 사실이 있음을 밝혀내었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을 통해 당시 사용된 세정제의 유해성 정도가 희석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음을 확인함으로써 고소인의 상처가 의뢰인의 행위로 인해 발생한 것이 아님을 입증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변호사는 고소인을 증인으로 불러 위 사실조회 결과를 바탕으로 고소인이 수사기관에서 진술한 내용들이 사실이 아님을 하나하나 반박함으로써 고소인의 진술이 허위이거나 과장되었음을 입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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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