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의뢰인은 한 교육시설 운동시설 옆 창고에 고소인을 가둔 뒤 위험한 물건을 들고 협박하고 폭행했다는 감금·특수협박·폭행 혐의로 고소되었습니다. 고소인은 갇힌 장소를 그림으로 그려 내고, 인공지능 서비스와의 문답 자료와 시설 이용자 진술까지 제출했으며, 예전 이용자 한 명은 창고가 있었는데 공사를 했다고 전화로 진술하기도 했습니다.
핵심 쟁점
고소인이 말하는 잠글 수 있는 창고가 실제로 존재했는지
두 사람만 있던 상황에서 협박·폭행이 있었는지
변호인의 대응
의뢰인을 따라갔더니 창고였다면서 장소는 출입문 바로 옆이라고 하는 진술의 모순을 짚었습니다.
벽체가 오래전부터 바뀐 적 없다는 사진, 공사·수리 내역이 없다는 시설 측 공문, 그런 문은 처음부터 없었다는 관리 책임자 진술을 제출했습니다.
고소인이 인공지능 답변 중 유리한 것만 골라 내고 이용자에게 유도 질문을 한 사정을 드러냈습니다.
당시 무단 침입자 때문에 의뢰인이 경찰 신고를 요청한 녹취록을 내, 출동을 기다리던 사람이 협박·폭행을 했다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고 고소인도 출동 경찰관에게 피해를 말하지 않았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결과
경찰은 감금·특수협박·폭행 세 혐의 모두 불송치(혐의없음-증거불충분) 결정을 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장소에 관한 주장이 핵심이라면 사진·공문·관리자 진술 같은 객관 자료로 현장의 실제 구조를 입증하세요.
신고 녹취 등 당시 상황을 보여 주는 기록은 빠르게 확보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처분서·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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