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의뢰인은 미성년자에게 음료를 먹여 잠들게 한 뒤 간음하고 추행했다는 아청법위반(강간 등)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실제로는 합의된 관계였는데, 상대방이 요구를 거절당하자 지인과 찾아와 고소하겠다며 돈을 받아 가고 계속 금품을 요구한 상황이었습니다.
핵심 쟁점
관계가 합의에 의한 것이었는지
고소가 금품 갈취의 수단이었는지
변호인의 대응
대화 내역과 금품 요구 정황을 검토해 합의금 대신 무혐의 대응이 가능하다고 판단
금품을 갈취한 상대방을 공갈죄로 고소
관계 경위와 이후 연락, 금품 요구 과정을 정리해 강제성이 없었음을 변론
결과
검찰은 의뢰인에게 혐의없음 불기소 처분을 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고소를 빌미로 금품을 요구받는다면 대화와 송금 내역을 보존하고 신중하게 대응 방안을 검토해야 합니다.
증거상 다툴 여지가 있다면 합의금 지급이 능사가 아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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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