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만취한 의뢰인이 식당 앞의 7세 아동 손을 잡고 뽀뽀를 요구한 뒤 머리를 붙잡고 뒤통수에 입을 맞췄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며 열쇠 꾸러미를 어깨에 던졌습니다. 13세미만미성년자강제추행과 공무집행방해로 함께 입건되어 엄벌이 우려되었습니다.
핵심 쟁점
처벌 수위가 높은 두 범죄가 함께 문제 된 상황
현장을 목격한 아동 부모와 합의할 수 있는지
변호인의 대응
경찰 조사 후 조사관을 통해 피해자 국선변호인 정보를 확인하고 합의 조력
진지한 사죄로 성적 목적의 고의 범행이 아니라는 점을 부모가 이해해 합의 성립
우발성, 경미한 정도, 사회초년생으로서의 불이익, 자발적 교육 이수와 정신과 진료, 가족 탄원 등을 담당검사에게 호소
결과
검찰은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성범죄 피해자에게는 국선변호인이 지정되는 경우가 있어 이를 통해 합의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여러 혐의가 함께 입건되면 각각에 대한 정상 사유를 빠짐없이 정리해야 합니다.
처분서·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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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