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의뢰인은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에게 교제 중 동의하에 찍은 성관계 영상을 언급하며 부모에게 보여 주겠다고 협박하고, 도구 사진을 보낸 뒤 찾아가 현관문과 도어락을 강하게 두드려 주거에 침입하고 도어락을 손괴했습니다. 죄질이 나쁘다고 보아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핵심 쟁점
여러 범행이 경합된 불리한 사정
피해자들과 합의해 석방될 수 있는지
변호인의 대응
경찰 조사에 동행해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수사에 협조하도록 조력
부친의 갑작스러운 사망 이후 우울증·정신장애와 잦은 음주로 충동적으로 범행한 점, 벌금 초과 전과가 없는 점, 치료 지속 의지 소명
피해자들과 직접 접촉해 합의와 처벌불원 확보
결과
법원은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해 의뢰인은 석방되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촬영 당시 동의가 있었더라도 영상을 빌미로 한 협박은 무겁게 처벌되는 범죄입니다.
구속 사건에서는 피해자 전원의 처벌불원과 재범 방지 계획이 석방 여부에 큰 영향을 줍니다.
처분서·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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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