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미성년자인 의뢰인은 여자화장실 칸막이 위로 옆 칸을 촬영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같은 목적으로 화장실에 침입했으며, 버스 등에서 여성 신체를 몰래 찍고, 텔레그램으로 피해자들의 나체 합성사진을 만든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특히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제작은 처벌 수위가 높은 범죄였습니다.
핵심 쟁점
압수된 휴대폰에 증거가 모두 남아 있는 상황에서의 대응
일반 형사절차 대신 소년보호사건으로 처리받을 수 있는지
변호인의 대응
두 차례 조사에 모두 동행·입회하고 혐의 전부 인정
자발적 성범죄 교육 이수, 보호자 관리 아래 휴대폰 사용 및 카메라 기능 훼손, 유포 사실 없음, 초범 등을 의견서로 제출
교육과 교화의 기회가 필요하다며 담당 검사실에 소년부 송치 요청
결과
사건은 소년부로 송치되어 보호자 감호위탁 등 1·2·4호 보호처분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미성년 자녀 사건은 검찰 단계에서 소년부 송치를 요청할 수 있는지부터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휴대폰 사용 관리처럼 보호자가 실천하는 구체적 재발 방지 조치가 참작될 수 있습니다.
처분서·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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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