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의뢰인의 고등학생 자녀가 연예인 행사장에서 분실된 휴대폰을 주웠으나 돌려주지 않은 채 귀가해 점유이탈물횡령으로 수사를 받았습니다. CCTV로 혐의가 확인되었고, 자녀는 가질 생각이 없었다고 했지만 과거 소년보호처분을 여러 번 받은 전력이 있었습니다.
핵심 쟁점
영득 의사가 없었다는 내심을 수사 과정에서 입증하기 어려운 점
누적된 처분 전력으로 보호시설위탁 등 무거운 처분이 우려되는 점
변호인의 대응
무조건 부인이 능사가 아님을 설명해 혐의를 인정하는 태도로 전환
진정한 반성이 드러나도록 조력하고 유리한 양형자료 수집
보호자의 훈육 의지를 법원에 피력
결과
1·2·3호 처분으로 비교적 가볍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물건을 주웠다면 현장 관리자나 경찰에 바로 맡겨야 불필요한 오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소년사건에서는 보호자의 구체적인 지도 계획이 처분 수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처분서·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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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