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의뢰인은 길에서 주운 체크카드를 돌려주지 않고 갖고 있다가 며칠 뒤 집 근처 자동판매기에서 물품을 사는 데 썼습니다. 소액이었지만 여러 법 조항이 적용되는 사안이었고, 의뢰인은 형사처벌 전력을 남기지 않기를 원했습니다.
핵심 쟁점
점유이탈물횡령 등 여러 혐의가 함께 적용되는 점
변명의 여지가 없는 행위에서 기소유예를 받을 수 있는지
변호인의 대응
적용 법조를 설명해 의뢰인을 안심시키고 혐의 인정 태도 확립
피해자를 설득해 합의 성립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린 사정을 진단서로 확보하고 선처 의견서 제출
결과
검찰은 기소유예 처분을 했고, 의뢰인은 형사처벌을 면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주운 카드를 한 번만 사용해도 여러 범죄가 성립할 수 있으니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범행 배경에 건강 문제가 있다면 진단서 등 객관적 자료로 남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처분서·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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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