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의뢰인은 투자 손실을 본 금융펀드 운영자에게서 원금 회수 방법이라며 법인계좌로 곗돈을 받아 송금해 주면 2%를 주겠다는 말을 듣고 따랐다가, 계좌가 금융사기 의심으로 지급정지되었습니다. 운영자는 리딩방 사기범으로 의뢰인 계좌를 자금세탁에 쓴 것이었고, 한 번 영장이 기각된 뒤 다른 수사기관이 다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핵심 쟁점
혐의가 합쳐지고 구체화된 상태에서 재청구된 영장을 막을 수 있는지
불특정 다수 대상 사기 사건에서 도주·증거인멸 우려가 없음을 보일 수 있는지
변호인의 대응
구금 중인 수사기관을 신속히 방문해 의뢰인과 면담
법원에서 구속영장청구서를 받아 사실관계 특정
가족을 통해 도주·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는 자료를 확보해 영장심사에서 변론
결과
구속영장이 기각되어 의뢰인은 불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수익을 약속하며 계좌로 돈을 받아 송금해 달라는 요청은 자금세탁 연루 위험이 크므로 응하지 말아야 합니다.
영장심사는 체포 후 짧은 시간 안에 열리므로 가족이 주거·직업 자료를 서둘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분서·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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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