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미성년자인 의뢰인은 공연장에서 시가 1백여만 원 상당의 분실 휴대폰을 주워 신고하지 않고 집으로 가져가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절도로 소년보호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었고, 온라인에서 분실폰으로 팔려다 미수에 그친 점도 불리했습니다.
핵심 쟁점
이전 보호처분 전력과 판매 시도라는 불리한 사정
피해 회복으로 처분 수위를 낮출 수 있는지
변호인의 대응
경찰 조사에 성실히 응하고 휴대폰을 조사관에게 반납해 조기 피해 회복
피해자의 처벌불원 의사 확보
부모의 계도 다짐과 함께한 자원봉사 활동을 의견서로 정리해 소년보호재판부에 제출
결과
가장 낮은 단계인 보호자 감호위탁(보호처분 1호) 결정을 받았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분실물을 가지고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반환하는 것이 처분에 유리합니다.
소년사건에서는 보호자와 함께하는 봉사활동 등 실제 변화 노력이 참작될 수 있습니다.
처분서·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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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