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적시 명예훼손, 민사소송에서 손해배상금 폭탄 맞을 수 있다?
안녕하세요.
새로운 시대를 위한 새로운 로펌을 모토로,
새롭고 특수한 사건을 집중적으로 수행하는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김수열 대표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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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뉴로이어 법률사무소의
명예훼손 전문 김수열 대표변호사님입니다.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당해서 형사처벌을 받은 뒤에도 상대가 민사소송을 제기하여 손해배상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때 원고가 수천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어서 자칫 잘못 대응했다가는 손배액 폭탄을 맞게 될 수도 있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피고가 손해배상액을 최소한으로 줄여볼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는 저희가 실제로 수천만원대 명예훼손 손해배상금을 1/4로 감액한 사례를 토대로 자세한 대응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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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사실적시 명예훼손 민사소송,
손해배상 책임 어디까지 인정해야 할까?
명예훼손으로 형사처벌을 받았더라도 원고가 청구한 손해배상금을 전부 지급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민사소송에서는 피고의 불법행위로 인해 원고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했는지, 그 손해와 피고의 행위 사이에 인과관계가 인정되는지를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1) 상대방이 청구한 손해배상금의 항목과 산정 근거를 하나씩 검토하고, 2) 피고의 행위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손해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다투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명예훼손 손해배상 소송에서는 정신적 피해에 따른 위자료뿐만 아니라 정신과 치료비, 디지털 장의서비스 비용 등을 함께 청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피고는 어떤 부분을 다투어야 할까?
해당 비용이 피고의 명예훼손 행위로 인해 발생한 손해인지, 손해를 회복하기 위해 필요하고 상당한 지출이었는지를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특히 원고가 여러 사람과 분쟁을 겪고 있었거나, 피고의 게시글 외에도 원고에 관한 다른 논란이 확산되고 있었다면 이러한 사정이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원고가 주장하는 정신적 피해나 평판 하락이 전적으로 피고의 행위에서 비롯되었다고 보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단순히 다른 논란도 있었다고 주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련 게시글의 작성 시점과 유포 경위, 다른 논란의 내용, 치료 및 비용 지출 시기 등을 객관적인 자료로 비교하여 인과관계를 다투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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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과도한 위자료 청구,
어떤 논리로 다투어야 할까?
손해배상금을 줄이기 위한 두 번째 방법은 원고가 청구한 위자료가 실제 사건의 내용과 비교했을 때 지나치게 과도하다는 점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적시된 사실의 내용과 명예훼손의 정도, 게시글이 공개된 기간, 실제 유포 범위, 원고의 사회적 지위, 사건이 발생한 경위 등을 전체적으로 다투는 방법인데요.
원고는 이러한 요소들을 근거로 피해가 크다고 주장할 수 있으므로, 피고 입장에서는 각 요소에 관한 원고의 주장이 실제 사실관계와 일치하는지 구체적으로 반박해야 합니다.
원고가 주장한 판례에 대해
어떻게 반박해야 할까?
특히 원고가 과거 유사한 명예훼손 사건의 판결을 근거로 높은 위자료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명예훼손 사건이라고 하더라도 적시된 사실의 내용과 표현 수위, 게시 기간, 유포 범위 등이 다르다면 동일한 수준의 위자료를 인정해야 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원고가 제시한 판례와 현재 사건의 차이점을 분석하고, 오히려 현재 사건과 사실관계가 유사한 다른 판결들을 확보하여 적정한 위자료 수준을 주장해야 합니다.
저희가 수행한 사건에서도 원고가 제시한 유사 사례와 실제 사건의 사실관계가 다르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반박했습니다.
해당 사례는 수천만원대 손해배상금을 청구액의 약 1/4 수준으로 감액할 수 있었던 사례인데, 지금부터 함께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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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명예훼손 업무사례 중 일부
명예훼손 민사소송에서
손해배상액 1/4로 감액한 성공사례
의뢰인은 유명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인플루언서의 과거 부적절한 행위와 발언을 폭로하는 글을 작성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이후 상대방은 해당 형사판결을 근거로 정신과 치료비와 디지털장의사 비용, 위자료 등을 포함해 수천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했는데요.
의뢰인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있었지만 청구 금액이 지나치게 과도하다고 판단해 명예훼손 민사소송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저희에게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사건을 맡은 저희는 상대방이 주장하는 손해와 의뢰인의 게시글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는지, 청구한 위자료가 적정한지를 분석하여 대응했습니다.
먼저 당시 상대방을 둘러싼 논란이 의뢰인의 폭로 글 외에도 여러 건 존재했다는 점을 관련 자료와 함께 제시하며 정신과 치료비와 디지털장의사 비용까지 의뢰인이 부담해야 한다는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제시한 유사 판결은 이번 사건과 사실관계가 다르다는 점을 지적하고, 실제 유사 사건의 판결문을 분석해 위자료가 대폭 감액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여기에 의뢰인이 폭로 글을 작성하게 된 경위와 사건 전후의 상황을 시간순으로 정리해 재판부가 당시 사정을 충분히 고려할 수 있도록 준비서면을 제출했는데요.
재판부는 상대방이 청구한 정신과 치료비와 디지털장의사 비용을 모두 배척했으며, 특히 디지털장의사 비용은 의뢰인의 행위와 인과관계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 결과 천만 원이 넘었던 위자료 청구액도 300만 원으로 감액되면서, 의뢰인의 손해배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었던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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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형사처벌을 받은 뒤 민사소송이 제기된 상황이라면 금전적인 손해를 최소한으로 줄여나가야 할 텐데요.
다만 이미 혐의가 인정된 상태이기에 형사 처분의 결과를 토대로 원고가 과도한 금액을 요구할 수 있어서 상황이 불리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손해배상금 감액 전략을 철저히 준비한 뒤 치열하게 다투어서 금액을 줄여나가야 하는데요.
명예훼손 분야에서 다수 성공사례를 보유한 저희가 도와드리겠으니 연락주셔서 함께 논의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의뢰인분의 상황을 고려하여 꼭 필요한 법률조력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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