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빈 변호사입니다.
"청주 율량동 벤츠 스웨디시에 간 적이 있는데, 경찰에서 전화가 와서 언제 갔는지, 성매매 사실을 인정하는지 묻습니다. 마사지만 받으러 간 건데 이게 어떻게 되는 건가요?" 최근 이런 문의로 찾아오시는 분이 부쩍 늘었습니다. 단속 소식은 들었어도 내게까지 연락이 올 줄은 몰랐다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벤츠 스웨디시 사건은 업주만이 아니라 방문 손님까지 순차적으로 특정해 조사하는 구조로 진행되고 있고, 임승빈 변호사는 현재 이 사건으로 조사를 받는 다수의 의뢰인을 변호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손님은 어떻게 특정되는지, 방문 사실이 곧 처벌인지, 그리고 연락을 받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벤츠 스웨디시 단속, 손님인 저도 조사받나요?"
1. 벤츠 스웨디시,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나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벤츠 스웨디시는 현재 충북경찰청(충청북도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가 수사하고 있습니다. 관할 경찰서가 아니라 시·도경찰청 직속의 광역 수사 부서가 나섰다는 것은, 업소 한 곳의 단순 단속이 아니라 업주·종업원과 이용자 전반을 대상으로 하는 조직적 수사라는 뜻입니다. 이런 수사는 업소를 먼저 압박해 자료를 확보한 뒤, 그 자료에 남은 손님을 한 사람씩 특정해 연락하는 방식으로 넓어집니다.
이 업소는 A코스와 S코스로 나뉘어 운영됐고, 대부분의 손님이 18만원짜리 S코스를 선택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S코스는 관리사가 탈의한 상태에서 손이 아닌 신체를 이용해 접촉하는 방식의 마사지로, 수사기관은 이를 유사성교행위가 이뤄진 코스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사의 초점은 "이 업소에 갔느냐"를 넘어 "S코스를 이용했느냐, 그 자리에서 실제로 무엇이 있었느냐"에 맞춰져 있습니다.
참고로 청주 율량동은 과거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던 지역입니다. 2021년부터 이듬해에 걸쳐 율량동의 다른 마사지업소 사건에서는 업소 장부로 수백 명의 손님이 특정돼 그중 백수십 명이 검찰로 넘겨졌고, 공직자가 수십 명 연루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이는 벤츠 스웨디시와는 별개의 과거 사건이지만, 이 지역 수사가 장부를 기반으로 손님을 대량 특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은 그때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 성매매 처벌 규정은 국가법령정보센터 성매매처벌법 제21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광역범죄수사대 수사 — 관할서가 아닌 충북경찰청 광역 수사 부서가 업주·이용자 전반을 대상으로 조직적으로 수사 중입니다.
- S코스가 초점 — 대부분이 선택한 18만원 S코스를 수사기관은 유사성교행위 코스로 보고 있습니다.
- 손님까지 확대 — 업소 자료를 확보한 뒤 손님을 한 명씩 특정해 연락하는 구조입니다.
- 율량동 전례 — 과거 별건에서도 장부로 수백 명이 특정된 지역이라 대량 특정 방식은 같습니다.
2. 손님은 어떻게 특정되나
많은 분이 "현금으로 냈으니 기록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 사건에서 손님이 특정되는 경로는 결제 방식 하나가 아닙니다. 먼저 업소의 장부가 확보돼 있습니다. 예약 시각과 코스, 연락처가 정리된 장부는 그 자체로 손님 명단이 됩니다. 여기에 이 업소는 전화와 문자로 예약을 받았기 때문에, 업소 전화기와 통신 기록에 예약한 번호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결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계좌이체로 낸 손님은 이체 내역으로 곧바로 특정되고, 현금으로 낸 손님도 장부의 예약 기록과 전화번호로 특정됩니다. 그리고 예약에 쓰인 번호의 가입자가 누구인지는 통신사 조회로 확인되므로, 번호 하나가 남았다면 명의자는 결국 드러납니다. 그래서 "현금이니 괜찮다"는 기대는 이 사건 구조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또 하나, 이 업소는 유흥정보 사이트와 일반 마사지 사이트·앱에 함께 홍보를 했습니다. 홍보 경로 자체가 손님을 특정하는 직접 자료는 아니지만, 어떤 광고를 보고 어떤 코스를 예약했는지는 조사에서 "무엇을 알고 갔는지"를 묻는 근거가 됩니다. 결국 연락을 받았다면 이미 장부·예약 기록·결제 자료 중 어딘가에 내 흔적이 확인된 뒤라고 보아야 합니다.
- 장부 확보 — 예약 시각·코스·연락처가 정리된 장부가 곧 손님 명단이 됩니다.
- 전화·문자 예약 — 예약에 쓰인 번호가 업소 통신 기록에 남고, 가입자 조회로 명의자가 특정됩니다.
- 현금도 특정 — 계좌이체는 물론, 현금 결제도 장부와 예약 번호로 특정됩니다.
- 홍보 경로 — 유흥정보 사이트·마사지 앱 광고를 보고 갔다는 점은 "무엇을 알고 갔는지"의 근거로 쓰입니다.
3. 방문 사실이 곧 처벌은 아닙니다
무겁게 들리지만, 특정됐다는 것과 처벌된다는 것은 별개입니다. 성매매처벌법이 처벌하는 것은 대가를 주고 성교나 유사성교행위를 한 것이지, 업소에 갔다는 사실이나 마사지를 받았다는 사실 자체가 아닙니다. 그래서 수사의 핵심은 "S코스를 이용했느냐"보다 "그 자리에서 법이 정한 유사성교행위가 실제로 있었느냐, 그것이 입증되느냐"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경계가 있습니다. 관리사가 신체를 이용해 접촉하는 방식의 마사지는 수사기관이 유사성교행위의 정황으로 보는 부분이지만, 법이 말하는 유사성교행위는 신체 접촉이 있었다는 것만으로 곧바로 인정되는 개념이 아닙니다. 접촉 마사지가 있었다는 사실과, 법이 정한 행위가 있었다는 사실은 다른 층위이며, 후자는 개별적으로 입증되어야 합니다. 같은 코스를 이용했더라도 실제로 무엇이 있었는지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S코스를 골랐으니 인정하는 수밖에 없다"고 지레 포기할 일이 아닙니다. 실제 행위가 무엇이었는지, 그것을 인식하고 대가를 지급했는지, 방문 횟수는 어떠한지에 따라 무혐의를 다툴 여지가 있고, 다투기 어려운 사안이라도 초범이라면 교육조건부 기소유예로 전과 없이 마무리하는 길이 있습니다. 다만 이 갈림길은 첫 진술 이전에 정리되어야 합니다. 준비 없이 "네, 갔습니다, 인정합니다"로 답해 버리면 다툴 여지가 그 자리에서 닫힙니다.
- 특정≠처벌 — 업소 방문·마사지 자체가 아니라 대가를 주고 한 유사성교행위가 처벌 대상입니다.
- 접촉≠유사성교 — 신체 접촉 마사지가 있었다는 것과 법이 정한 행위가 있었다는 것은 다른 층위이며 개별 입증이 필요합니다.
- 2단 목표 — 행위·인식·횟수에 따라 무혐의를 다투고, 어려우면 초범 존스쿨로 전과 없이 마무리를 목표로 합니다.
- 첫 진술 전 — 갈림길은 첫 답변 이전에 정리돼야 하며, 준비 없는 인정은 여지를 닫습니다.
4. 조사 연락을 받았다면, 지금 할 일
이 사건의 연락은 경찰 전화로 시작됩니다. 통화에서 "언제 업소에 가신 사실이 있느냐", "성매매 사실을 인정하느냐"처럼 방문 여부와 혐의 인정을 바로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화는 출석 전 단계이고 그 자리에서 답할 의무는 없습니다. 당황해 즉답하기보다 "확인 후 연락드리겠다"고 통화를 정리하고 준비를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다만 전화를 피하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출석요구서가 우편으로 집에 올 수 있으므로, 회피가 아니라 일정을 정해 대응해야 합니다.
- 즉답 금지 — 전화로 방문·인정 여부를 물어도 그 자리에서 답할 의무는 없으니, 확인 후 연락하겠다고 정리합니다.
- 기록 삭제 금지 — 예약 문자·통화·이체 내역을 지우면 증거를 없애려 한 정황으로 보이고, 업소 쪽에 기록이 남아 실익도 없습니다.
- 업소·다른 손님 접촉 금지 — 상황을 알아보려는 연락은 말맞추기로 비칩니다.
- 출석 전 상담 — 방문 경위·코스·결제·횟수를 정리하고, 진술 방향을 변호인과 맞춘 뒤 출석 일정을 정합니다.
임승빈 변호사는 현재 벤츠 스웨디시 사건으로 충북경찰청에서 조사를 받는 다수의 의뢰인을 변호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예약·입금 정황이 있었던 성매매 사건에서도 유사성교행위의 입증을 다퉈 불송치·불기소·무혐의를 이끌어낸 사례가 있습니다. 아래는 지금 이 글을 읽는 분들과 비슷한 고민에서 시작된 실제 해결사례입니다. 눌러서 어떻게 뒤집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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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승빈 변호사의 성매매 방어 대표 해결사례
방문·입금 정황이 있어도 뒤집은 실제 사례 — 눌러보세요 ▼
1️⃣ 성매매 불송치 — 계좌이체 내역이 있었지만 경찰 단계 불송치
2️⃣ 성매매 불기소 — 오피스텔 사건에서 검찰 불기소
4️⃣ 성매매 불기소 — 오피스텔 장부단속에도 검찰 불기소
5️⃣ 성매매 무혐의(헌법소원) — 억울한 기소유예를 헌법소원으로 취소해 재수사 끝에 무혐의
이 사례들의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방문이나 입금 같은 정황이 있어도, 그것을 어떻게 소명하고 무엇을 다투느냐에 따라 결론이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벤츠 스웨디시 단속으로 이 글을 찾으셨다면 지금이 바로 그 갈림길입니다.
결과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충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가 장부와 예약·결제 자료를 확보한 채 손님을 순차 특정하고 있고, 첫 전화에서의 답변이 이후 조사 전체를 좌우한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벤츠 스웨디시를 이용한 이력이 있어 불안하시거나, 이미 경찰 전화를 받으셨다면, 답하기 전에 아래 전화상담 예약 버튼으로 다툴 지점부터 검토받아 보세요. 선임하시면 이후 수사기관이 보내는 서류를 송달받을 장소를 변호사 사무실로 신고할 수 있어, 집으로 우편이 가는 상황까지 함께 정리됩니다. 대부분의 의뢰인이 원하는 것은 재판까지 가지 않고 경찰·검찰 단계에서 무혐의로 사건을 끝내는 것입니다. 첫 연락 단계부터 임승빈 변호사가 변호인으로 함께 대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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