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 고소했는데 불송치 결정 나왔다면 이렇게 이의신청하세요
안녕하세요.
새로운 시대를 위한 새로운 로펌을 모토로,
새롭고 특수한 사건을 집중적으로 수행하는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김수열 대표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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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죄로 고소를 했는데 경찰이 사건을 검찰로 송치하지 않았다면 고소인은 불송치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을 고려하시게 됩니다.
경찰이 죄가 안 된다거나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하여 불송치를 결정한 것이더라도 추후 이의신청을 통해 유죄 여부를 다시 다툴 수 있는데요.
불송치 결정에 대해 이의신청을 하게 되면 사건은 검찰로 송치되며 검찰은 사건 기록을 검토한 후 경찰에 재수사를 요청하거나 직접 수사합니다.
다만 경찰이 불송치를 결정한 사건에서 이의신청을 통해 수사가 재개될 가능성은 낮은 편이라서 고소인에게 더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명예훼손 불송치결정 이의신청에 대한 저희의 노하우와 실제 사례까지 소개해드리니 끝까지 집중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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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명예훼손 불송치결정 이의신청,
대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이의신청만 제기한다고 해서 검찰이 알아서 경찰과 다른 판단을 내릴 가능성은 희박하고 고소인이 사건이 진행될 가능성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 점을 모르고 있다면 이의신청을 하더라도 결국 기각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의신청에서는 불송치결정이 내려진 사유에 대한 명백한 오류를 지적하거나 핵심적인 증거를 새로 찾아내서 제출해야 합니다.
해당 사건에서 불송치가 나오는 이유는 보통 명예훼손 성립요건이 충족된다는 점에 대한 소명이 충분치 않았기 때문인데요.
명예훼손죄에서는 공연성, 특정성, 문제의 표현, 비방성이라는 4가지 요건이 모두 충족되어야 합니다.
즉, 불송치 결정이 나왔다면 이 점에 대해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다거나 해당 요건의 핵심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였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성립 요건은 어떻게 되나요?
명예훼손죄가 인정되는지를 판단할 때는 공연성, 특정성, 사실의 적시, 비방의 목적이라는 요건들이 충족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첫 번째는 공연성입니다.
문제의 발언이나 내용이 불특정 또는 다수에게 전달됐거나 주변에 퍼질 가능성이 있었는지를 판단합니다.
여러 사람이 있는 공간에서 발언한 경우뿐만 아니라 한 사람에게 전달했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가능성이 있었다면 성립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특정성입니다.
문제의 내용을 접한 사람이 피해자가 실제로 누구인지를 알아볼 수 있었는지를 판단합니다.
실명이나 사진이 직접 공개되지 않았더라도 주변 정황 등을 종합했을 때 대상이 누구인지를 알 수 있다면 특정성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사실의 적시입니다.
경찰이 피의자의 표현이 단순한 의견이나 감정 표현, 의혹 제기 수준이었다고 판단하여 불송치를 결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사실 여부를 확인할 만한 구체적인 내용이 포함되었다는 걸 입증해야 하는데요.
만약 해당 내용이 사실이라면 사실적시가 되는 것이고 허위일 경우에는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죄가 되는 것입니다.
네 번째는 비방의 목적입니다.
상대방의 사회적 평가를 떨어뜨릴 의도로 해당 내용을 전달했는지를 살펴보는 부분입니다.
경찰은 비방의 의도를 판단하기 위해 피의자가 발언을 하게 된 동기와 경위, 표현 방법, 내용의 성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게 되는데요.
피의자가 공공의 이익을 위한 발언이었다고 진술하여 경찰이 그 주장을 받아들여 불송치를 결정했을 수 있어서 이 점을 다투어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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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명예훼손 불송치결정 이의신청,
실무에서 어려운 점은 무엇일까요?
요즘에는 많은 분들이 셀프로 명예훼손 고소를 하시고 이의신청도 혼자서 진행하려고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명예훼손 성립요건에 대해서는 인터넷에서 쉽게 알아볼 수 있고 AI를 이용하여 고소장도 어느 정도 그럴듯하게 준비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고소인 입장에서는 완벽해 보이는 고소장도 경찰이나 검찰이 봤을 때는 그 논리가 잘못되었거나 근거가 미흡해 보일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고소를 하더라도 불송치 결정이 나오거나 이의신청을 했는데도 기각 당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데요.
이는 단순히 법리만 알고 있다고 해서 수사가 원하는 대로 쉽게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이의신청서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이의신청서를 준비할 때는 먼저 경찰이 어떤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불송치결정서에 기재된 판단 근거를 확인하고 검찰이 이에 대해 다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때는 단순히 자신의 주장만 나열하기보다는 유사 판례를 인용하여 주장의 설득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피의자가 비방의 목적이 없었다고 주장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때는 비방의 의도를 입증할 구체적인 자료나 진술 전략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가 실제로 명예훼손 불송치결정 이의신청을 진행하여 상대방 구약식 처벌한 사례를 남겨드리겠으니 함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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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명예훼손 고소대리 업무사례 중 일부
후기 명예훼손 이의신청으로
경찰 불송치 뒤집고 검찰 기소를 이끌어낸 사례
의뢰인은 카페 주차 문제로 한 고객에게 차량 이동을 요청했을 뿐인데 상대방의 허위 게시물 작성으로 고통을 받고 계셨습니다.
실제로 당사자간의 대면은 약 10초에 불과했고 작성자는 현장에 있지도 않았지만 마치 직접 목격한 것처럼 내용을 작성한 상황이었는데요.
그럼에도 상대가 온라인 게시글마다 자신이 욕설을 하고 소리를 질렀다는 내용이 반복적으로 게시하자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게 되신 겁니다.
다만 경찰은 해당 표현을 단순한 의견으로 보고 비방 목적도 인정하기 어렵다며 불송치 결정을 내렸기에 의뢰인분은 명예훼손 전문 변호사를 찾아 저희에게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저희는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불복하여 이의신청을 진행하면서 “욕설을 했다”는 표현은 녹취 등 증거로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므로 단순 의견이 아닌 사실의 적시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욕설을 했다’는 표현을 사실 적시로 인정한 하급심 판결을 인용해 법리적 근거를 보강했는데요.
추가적으로 피의자가 현장에 없었음에도 직접 본 것처럼 허위 내용을 작성한 점을 근거로 비방 의도 역시 충분히 인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결과 검찰은 저희가 제출한 이의신청서의 내용을 받아들여 별도의 보완수사 없이 불송치 결정을 뒤집고 구약식 기소 처분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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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사례 <
후기 명예훼손, 이의신청으로 단 번에 경찰 불송치 뒤집고 검찰의 기소를 이끌어낸 성공사례
안녕하세요 사이버범죄 특화 로펌 뉴로이어 법률사무소의 김수열, 박재석 변호사입니다. 카페나 음식점을 ...
이의신청을 진행해야 할 때 중요한 점은 경찰이 불송치를 결정한 사유를 법리적으로 이해하고 그에 맞는 반박 근거를 준비해야 한다는 겁니다.
처음 고소를 진행할 때와 같은 논리를 가지고 이의신청을 했다가는 기각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의신청서를 작성할 때도 법리를 정확히 이해한 상태에서 실제 증거자료와 판례 등을 활용하여 검사를 설득해야 하는데요.
이 과정이 결코 쉽지 않기에 많은 분들이 고소 실패 후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서 이의신청을 진행하시고 있는 겁니다.
만약 도움이 필요하다면 명예훼손 전문 변호사로서 사건을 자세히 검토해드리겠으니 언제든 연락주셔서 함께 논의하시기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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