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남소송 이런 핑계댄다면
친목이 아닌, 불륜 가능성 99.9%
© 법무법인 해일 2026. 정가온 변호사

※ 예전과 다르게 ※
📌 휴대폰에 잠금을 설정하고, 화면을 엎어둔다.
📌 ‘동호회 모임’, ‘야근’이라며 자주 집을 비운다.
📌 특정인에게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회피한다.
📌 카드 지출이 늘었는데, 내역 공개를 꺼린다.
📌 의심하는 기색을 보이면 불같이 화를 낸다.
위 항목에 해당한다면, 절대로
그냥 넘어가셔서는 안 됩니다.
불륜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입에 달고 사는 핑계거든요.
‘친목’이라는 가면을 쓰고 ‘불륜’을
정당화하는 상간남을 응징하는 법,
지금부터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1. “사회생활인데 연락 좀 할 수 있지”
정서적 바람도, 분명한 부정행위입니다.
“친목 다지려고 연락 잠깐 한 건데,
도대체 왜 이렇게 예민하게 굴어?”
아내, 상간남이 당당하게 적반하장으로 나오면
당황스럽고 억울한 마음에 밤잠을 설치게 되죠.
그럴듯하게 들리지만,
100% 틀린 말입니다.
우리 민법에서 말하는 ‘부정행위’는 단순히
육체적인 관계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지인 그 이상의
감정을 나누는 행위 자체를 의미하죠.
업무와 관련 없는 사적 안부를
밤낮 할 것 없이 주고받으면서
서로를 애칭으로 부르거나,
일상을 공유하며,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 비밀을 만드는 것은
부부 사이의 신뢰를 깨뜨려버리는,
엄연한 ‘정서적’ 외도에 해당해요.
사회생활, 그리고 친목 도모라는
아무리 예쁜 말로 포장하려 한들
우리의 재판부와 사회는 이를
불법행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 건가’
스스로 가스라이팅할 필요가 없다는 것.
분명한 불륜이고, 위자료 청구 대상이에요.
2. “내가 모텔이라도 갔어?”
육체적 관계가 없어도, 죄가 사라지진 않습니다.
상대방과 배우자의 불륜을 추궁할 때
나오는 또 다른 단골 핑계가 있습니다.
바로 “내가 모텔을 갔냐, 잠이라도 잤냐.”
라며 도리어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지요.
많은 분께서 이 말에 넘어가,
‘직접적인 신체접촉이나 성관계 현장을
잡지 못했으니, 소송도 못 하겠지’ 하며
낙담하고, 지레 포기하시곤 하는데요.
이는, 불륜을 형사 처벌 대상으로 보던
과거 ‘간통죄’ 시절을 떠올리기 때문에
생긴 대표적인 오해로 볼 수 있어요.
간통죄는 2015년을 기점으로 폐지되었을뿐더러,
형사가 아닌, 민사에 해당하는 ‘상간 소송’에서는
육체적 관계, 스킨십 여부가
소송의 필수 조건은 아니에요.
현재 재판부가 판단하는 ‘불법행위’의 기준은
제3자가 부부 생활에 개입했는지에 있습니다.
즉, 두 사람이 모텔에 들어가는 모습이나
실제 잠자리까지 나아가지는 않았더라도
상대방이, 우리 사이에 끼어들어 부부 관계가
파탄, 혹은 파탄 나기 직전에 이르게 되었다면
위자료 책임을 피하려야 피할 수 없다는 것.
자신들의 죄를 덮으려는 뻔뻔한 으름장일 뿐
재판부에서는 전혀 통하지 않는 변명입니다.
3. “땅을 치고 후회하도록 만들어야죠”
어떻게 해야 액수를 최대로 높일 수 있을까?
여기까지, 아무런 문제 없이
소송 할 수 있단 건 알았고.
이제,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문제.
‘그래서 얼마나 받을 수 있는데?’
보통, 위자료는 1~3천만 원 선.
반대로 말하자면, 빈틈없이 완벽히 대응한다면
보통의 경우보다 훨씬 많이 받을 수 있다는 것.
법원의 위자료 산정 기준은 다음과 같아요.
🔼 상간남소송 위자료 증액 가능성 높음
📌 오랜 기간 불륜을 저질렀음
📌 부정행위의 정도가 심각함
📌 기혼 사실을 알고 있었음
📌 소송하면서도 계속 연락함
📌 불륜으로 결국 이혼하게 됨
🔼 상간남소송 위자료 감액 가능성 높음
📌 단기간, 일회성으로 교제함
📌 부정행위의 정도가 미미함
📌 기혼 사실을 전혀 몰랐음
그렇다면 저희는 최대한 많은 돈을
그 사람 지갑에서 꺼내게 만들려면,
위자료 증액 가능성이 높은 요소들을
법원에 명백히 증명해 내야만 합니다.
실제로 최근 제가 진행했던 사건에서도
상대방이 끝까지 “관계는 안 했다”라며
끝까지 잘못을 회피하면서
뻔뻔한 태도를 보였는데요.
이에 저는, 상대방의 잘못을 낱낱이 밝히기 위해
두 사람이 수개월 주고받은 카카오톡, 문자 내역,
밤낮 할 것 없이, 매일 통화한 내역을
일자별로 정리해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동시에 상간남이 상대가 유부녀임을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는 점,
거짓된 변명으로 의뢰인께 2차
가해 했음을 강력히 피력하였죠.
그 결과 법원은 악의적인
태도, 그 책임을 인정하여
4,000만 원의 위자료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처럼 위자료를 많이 받아내려면
단순 외도를 증명하는 것을 넘어서,
상대방 때문에 내가 어떤 피해를 보았는지
법적으로 확실하게 입증하는 것이 중요해요.
▼ 실제 해일 사례 ▼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는 상간남 > 위자료 4,000만 원 확보
아내는 외도가 발각된 후 가출, 상간남 인적 사항 파악이 어려운 상황.
해일은 유일하게 알고 있는 휴대폰 번호 사실 조회 절차로 피고 특정.
불륜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명백한 증거 확보, 재구성하여 법원 제출.
법원은 지인 사이가 아닌, 불륜으로 판단해 위자료 4,000만 원 판결.

4. 상간남소송, 망설일수록 복수와 점점 멀어집니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를 몰라
발만 동동 구르고 있으신가요?
물론 확실한 복수를 위해 잠깐
고민하시는 거면 괜찮습니다만
너무 오랜 시간 망설이지는 마세요.
기억은 점점 흐려지고,
복수와 점점 멀어지면,
이득을 보는 사람은 상간남뿐이니까요.
그러니 이미 무거운 맘에
스스로 짐을 얹지 마시고
이제는 제게 의지하셔도 좋습니다.
비록 지금은 답이 보이지 않을지라도,
차근차근 한 걸음씩 나아가시다 보면,
여러분이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해 있을 테니까요.
지금 당장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대화할 누군가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저를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시간 내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톡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콘텐츠 내용에 대한 무단 복제 및 전재를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