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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조치없음 이끌어낸 방어 성공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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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조치없음 이끌어낸 방어 성공 사례 

전서현 변호사

"학교폭력 조치없음 이끌어낸 방어 성공 사례"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로어스 형사·학교폭력 전문 전서현 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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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을 변호해 ‘모두 조치 없음’이라는 결론을 이끌어낸 사례를 소개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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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연루된 민감한 상황이었지만,

법률적 대응의 정밀함이 결과를 좌우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다수의 지목, 단 한 명의 주동자 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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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발단은 피해 학생이 총 8명의 급우를 집단 따돌림 및 모욕 혐의로 학교폭력을 신고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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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측은 자신이 학생회 임원직을 맡고 있는데도 다음과 같은 행위를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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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특정 학생들이 학생회와 자신을 비방했다

  2. 자신의 급식 줄 새치기를 고자질했다

  3. 주변 반 친구들에게 모욕적인 언사를 퍼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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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저희 의뢰인은 ‘주동자’로 지목된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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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신고된 내용들을 살펴보니 실제 사실관계와 해석의 차이, 그리고 법적 쟁점의 여지가 존재했습니다.


단순 말다툼인가, 학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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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위는 감정이 개입되기 쉬운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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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진정으로 법적 보호가 필요한 학폭과, 학생 간 일시적 갈등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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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에서 저희는 다음과 같은 논리로 방어 전략을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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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부 발언은 공적인 학생회 운영에 대한 비판에 해당하므로, 표현의 자유 범위 내 행위

  • 급식 줄 새치기 신고는 학교 규율을 지키기 위한 정당행위

  • 모욕 주장도 객관적 증거나 반복성 부족, 일반적인 사춘기 학생 간 갈등 수준에 머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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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해당 행위들이 학교폭력예방법상 ‘지속적, 반복적인 가해행위’로 보기 어렵고,

일부는 위법성이 조각되는 행위로 판단될 수 있다는 점을 조목조목 설명했습니다.


결과: 전원 ‘조치 없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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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학폭위는 의뢰인을 포함한 모든 학생에 대해 ‘조치 없음’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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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치는 단순히 처벌을 피했다는 수준이 아니라, 생활기록부 기재조차 남기지 않은 완전한 면책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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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있어 진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징계 기록을 방지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변호사 조력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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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자칫 서면사과나 교내봉사 처분만 나와도 생활기록부에 반영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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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면 진학에도 지장이 생기고, 향후 행정심판 또는 소송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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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초기에 사건의 맥락을 명확히 정리하고, 법적 기준에 근거해 대응했기에 이러한 불필요한 절차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학교폭력, ‘무대응’은 곧 ‘불이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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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사건에 연루되었을 때 가장 위험한 선택은 ‘그냥 넘어가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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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법률적 논리를 제시할 수 있어야만 피해를 최소화하거나 방어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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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은 감정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법률의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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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기준을 모른 채 대처한다면, 억울하게 낙인찍히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로어스는 학교폭력 피해자뿐 아니라,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의 권리 보호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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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지목, 왜곡된 사실관계, 정당한 행위를 학폭으로 오인받는 상황이라면,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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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대응, 단 한 번의 대응이 인생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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