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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초4아들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너무 답답하고 분하여 올립니다. 학교에서 3월24일 오후1시경에 선생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들이 커터칼에 베어 학교에 와달라구요. 학교에 가니 아이 왼손은 응급조치를 한듯 보였구요. 선생님이 아버지 아들이 손이 좀 베었어요. 걱정되시면 병원에 가보세요 라고 차분하게 말하시더군요. 아이 엄마를 불러 병원에 가봐야 겠다고 아이엄마가 준비하여 나오는 시간까지1시간 [심각한 상황인지 몰랏어여] 병원에 접수하고 의사선생님 만나기 까지 1시간 그리하여 3시20분경 아이를 의사샘이 보시더니 하시는 말씀이 신경과 혈관이 끈어졌는데 누가 그랬냐고? 그때야 심각성을 알고 입원접수하고 다음날 오전 수술을 2시간30분 하였으며, 혈관과 신경수술 그리고 12바늘 꿰매는 상황에 의사선생님은 수술 잘됐다 이런 말을 하실수가 없겠죠. 그냥 입원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헌데 가해 부모님의 진심어린 사과와 학교측에 사과를 받지도 못하였으며, 학교 측과 가해 부모님에 서운함이 너무 커 이렇게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피해자인 저희는 아들은 밤마다 잠꼬대를 하며 불안해 하고, 아내는 해야할 일을 모두 중지하고 병원에서 간병하고 쪽잠자고, 저도 와이프랑 같이 일을하다 혼자 바쁘게 일하며, 아침 저녁으로 병원에 다녀오는 상황에서 학교측과 가해 부모는 편하게 생활하는 것이 너무 억울 합니다. 경찰에 신고나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너무 답답합니다. 존경하는 변호사님 방접좀 알려주세요. 너무 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