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아동학대 신고, 무혐의로 마무리한 실제 사례
교사의 아동학대 신고, 무혐의로 마무리한 실제 사례
해결사례
소년범죄/학교폭력형사일반/기타범죄

교사의 아동학대 신고, 무혐의로 마무리한 실제 사례 

정복연 변호사

승소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 상담실로 이동시키던 중 아동학대 신고를 당한 교사가 있었습니다.

학부모 민원과 경찰 조사까지 이어졌지만,

초기 대응과 객관적인 자료 확보를 통해 결국 무혐의로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을 보호하려던 행동이 신고로 이어졌습니다

중학교 3학년 담임이었던 박 선생님은,

정서적으로 불안한 학생을 상담실로 이동 시키는 과정에서 학생의 팔을 가볍게 잡았습니다.

하지만 학생은 부모에게 "억지로 끌고 갔다", "밀쳤다"고 이야기했고,

학부모는 학교 민원과 함께 아동학대 신고를 했습니다.

즉, 학생을 보호하기 위한 생활지도가 오히려 형사 절차로 이어진 것입니다.


사건 초기부터 대응 방향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교사 아동학대 신고 사건은 억울함을 호소하는 것보다 객관적인 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이 사건에서는 먼저 CCTV를 확인했습니다.

영상에는 강압적인 행동이나 위협적인 장면이 없었고,

학생 역시 큰 저항 없이 상담실로 이동하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또한 상담기록과 교직원 진술을 통해 학생 보호를 위한 생활지도였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료들을 바탕으로 생활지도 목적과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변호인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결국 무혐의로 사건을 마무리했습니다

수사기관은 확보된 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 범위 안에 있는 행위라고 판단했고,

사건은 무혐의로 종결됐습니다.

이 사건은 초기 자료 확보와 대응 방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였습니다.


교사 아동학대 신고는 초기 대응이 중요합니다

교사 아동학대 신고 사건에서는 첫 진술과 자료 정리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정복연 변호사는 학교폭력·소년사건·교권 관련 사건을 지속적으로 다루며,

학교 현장의 특성을 고려한 대응 방향을 함께 검토하고 있습니다.

학생 생활지도 과정에서 아동학대 신고나 경찰 조사를 앞두고 계시다면,

초기 단계부터 사실관계와 자료를 차분히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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