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전담센터] 차량 불법사용 소년보호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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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례
교통사고/도주소년범죄/학교폭력

[형사전담센터] 차량 불법사용 소년보호처분 

김수엽 변호사

소년보호처분



친구들과 차량을 몰고 다시 세워두었다면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사기관은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오토바이든 승용차든 마찬가지입니다.

소유자의 동의 없이 차량을 운행했다면,

그 자체로 자동차불법사용 혐의가 문제 될 수 있습니다.

학생 신분이라도 가볍게 끝나지 않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움직였습니다.

노상에 있던 오토바이나 차량을 임의로 운행했습니다.

다시 제자리에 가져다 놓았습니다.

그래서 “훔친 것은 아니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사기관은 차량을 영구적으로 가져갔는지만 보지 않습니다.

소유자의 동의가 있었는지,

차량을 실제로 운행했는지,

운행 시간이 얼마나 되었는지,

여러 차례 반복되었는지,

공범들과 역할을 나누었는지를 함께 봅니다.

특히 인천에서 자동차불법사용 혐의로 경찰 연락을 받았다면,

첫 조사 전에 사건 구조를 정리해야 합니다.

“장난이었습니다.”

“다시 가져다 놓았습니다.”

“친구가 하자고 해서 탔습니다.”

이 말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수사기관은 장난이라는 말보다,

행위의 위험성과 반복성,

피해자 동의 여부,

재범 가능성을 먼저 확인합니다.

결과부터 말씀드립니다

이 사건은 소년보호처분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의뢰인은 부친과 모친의 보호위탁,

20시간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수강명령 처분을 받았습니다.

형사처벌 전과로 이어지는 방향을 막고,

소년부 절차 안에서 보호와 교정 중심의 처분을 받을 수 있었던 결과입니다.

다만 이 사건이 가벼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의뢰인은 여러 건의 차량을 무단으로 운행했습니다.

상습성이 문제 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처벌을 피하기 어려운 구조였기 때문에,

초기 대응과 소년부 송치 전략이 중요했습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 김**님은 청소년이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노상에 놓여 있던 오토바이와 승용차를 무단으로 운행했습니다.

차량을 영구적으로 가져가려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운행 후 다시 제자리에 두고 현장을 벗어났습니다.

의뢰인은 이 점 때문에 절도나 범죄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차량을 훔쳤는지 여부만이 아니었습니다.

권리자의 동의 없이 타인 소유 차량을 사용했다는 점이 핵심이었습니다.

수사기관은 이를 자동차불법사용 혐의로 보았습니다.

또한 범행이 한 번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여러 건의 차량이 문제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움직인 점도 불리했습니다.

학생 신분이라도 반복성이 인정되면 사건은 무겁게 평가됩니다.

의뢰인은 본인의 행동이 어떤 법적 의미를 갖는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법적 인식이 부족했다는 사정만으로 처분 위험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단순 선처 호소가 아니라,

사건 경위,

가담 정도,

운행 목적,

피해 정도,

보호자 감독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정리해야 했습니다.

왜 위험한 사건이었는가

자동차불법사용 사건은 단순한 장난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차량은 운행 과정에서 사고 위험이 큽니다.

무면허 운전,

교통사고,

물적 피해,

추가 절도 의심,

공동범행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차량을 운행했다면,

수사기관은 우발적 행동인지,

역할을 나누어 반복한 범행인지 확인합니다.

차량을 다시 가져다 놓았다는 사정은 일부 참작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혐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소유자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차량을 실제로 운행했습니다.

여러 건이 반복되었습니다.

공범들이 함께 있었습니다.

이 요소들이 결합되면 소년 사건에서도 무거운 처분 가능성이 생깁니다.

인천 자동차불법사용 사건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초기 진술입니다.

친구의 진술과 본인의 진술이 다를 수 있습니다.

목격자 진술이 나올 수 있습니다.

CCTV나 블랙박스가 확인될 수 있습니다.

차량 이동 경로가 특정될 수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그냥 탔다”는 식으로 진술하면,

사건의 위험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태도로 보일 수 있습니다.

대응 전략 분석

차량을 다시 가져다 놓았다는 주장만으로 방어하지 않았습니다.

의뢰인은 처음에 “훔친 것은 아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차량을 팔거나 숨기려 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동차불법사용 사건에서 핵심은 영구적인 절취 의사만이 아닙니다.

소유자의 동의 없이 차량을 사용했는지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변호인은 “훔친 것이 아니다”라는 주장만 반복하지 않았습니다.

그 방식은 오히려 수사기관에 사건을 가볍게 본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대신 인정할 부분과 설명할 부분을 분리했습니다.

차량을 무단으로 운행한 사실은 인정했습니다.

소유자의 동의가 없었다는 점도 피하기 어려웠습니다.

다만 의뢰인이 차량을 영구적으로 취득하려 한 것은 아니었다는 점,

실제 운행 이후 차량을 제자리에 두었다는 점,

범행 경위에 친구들의 영향이 있었다는 점,

청소년으로서 법적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다는 점을 정리했습니다.

소년 사건에서 중요한 것은 무리한 부인이 아닙니다.

본인이 한 행동을 정확히 이해하고,

재범 방지를 위한 구조를 제시하는 것입니다.

사건 현장과 목격자 진술을 확인했습니다.

이 사건은 현장 상황이 중요했습니다.

누가 먼저 차량을 발견했는지,

누가 운행을 제안했는지,

의뢰인이 실제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운행 시간과 거리,

차량 손상 여부,

목격자 진술이 어떻게 형성됐는지를 확인해야 했습니다.

변호인은 형사사건 대응팀을 통해 사건 현장에 있던 인원들과 기타 목격자 진술을 검토했습니다.

단순히 의뢰인의 말만 듣고 방어 방향을 정하지 않았습니다.

소년 사건에서 공범이 있는 경우,

각자의 진술이 서로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한 명은 주도자처럼 보일 수 있고,

다른 한 명은 단순 동승자로 보일 수 있습니다.

현장에 있었던 것과 운행에 적극 가담한 것은 다릅니다.

직접 운전한 것과 옆에 탄 것도 다릅니다.

차량을 가져오자고 먼저 말한 사람과 따라간 사람도 다릅니다.

이 차이를 구분하지 않으면,

의뢰인의 실제 책임보다 무겁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건 경위와 역할을 세밀하게 정리했습니다.

....소년부 송치와 보호처분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의뢰인은 학생 신분이었습니다.

다만 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보호처분을 기대할 수는 없었습니다.

여러 건의 차량 불법사용이 반복되었고,

친구들과 함께 움직였으며,

차량 운행 자체가 위험한 행위였기 때문입니다.

변호인은 의뢰인에게 필요한 것이 형사처벌보다 보호와 교정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부친과 모친이 보호자로서 감독할 수 있다는 점,

가정 내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

의뢰인이 자신의 행동을 뒤늦게 이해하고 있다는 점,

재범 방지를 위한 교육과 지도가 필요하다는 점을 정리했습니다.

소년보호처분은 잘못이 없다는 결정이 아닙니다.

소년의 환경,

보호자 감독 가능성,

재범 위험성,

피해 정도,

사건 이후 태도를 종합해 결정됩니다.

이 사건에서는 의뢰인이 보호받을 권리를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그 결과 소년부 송치 후,

부친과 모친의 보호위탁,

20시간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수강명령 처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수사기관은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하는가

인천 자동차불법사용 소년 사건에서 수사기관은 단순히 “차를 다시 가져다 놓았는지”만 보지 않습니다.

권리자의 동의 여부,

실제 운행 여부,

차량 종류,

운행 거리와 시간,

무면허 여부,

사고 발생 가능성,

공범 관계,

반복성,

피해자 진술,

목격자 진술을 함께 분석합니다.

특히 다음 구조가 있으면 불리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차량을 물색했습니다.

차량을 임의로 운행했습니다.

무면허 상태였습니다.

여러 차량을 반복적으로 사용했습니다.

차량에 손상이나 사고 위험이 있었습니다.

목격자나 CCTV가 존재합니다.

조사에서 “장난이었다”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이 요소들이 겹치면 단순한 청소년 비행이 아니라,

반복적이고 위험한 재산범죄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수사기관은 피의자가 사건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도 봅니다.

잘못을 인정하는지.

피해자에게 어떤 피해가 발생했는지 알고 있는지.

다시 같은 행동을 하지 않기 위한 환경이 마련되어 있는지.

보호자가 실제로 관리할 수 있는지.

이 부분이 소년부 송치와 보호처분 수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위험 상태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초기 대응이 필요합니다.

  • 인천에서 자동차불법사용 혐의로 경찰 연락을 받았다.

  • 친구들과 함께 노상에 있던 오토바이나 차량을 운행한 적이 있다.

  • 차량을 다시 가져다 놓았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다.

  • 소유자의 허락 없이 차량을 사용했다.

  • 여러 차량을 반복적으로 운행한 적이 있다.

  • 무면허 상태에서 오토바이나 승용차를 운전했다.

  • CCTV나 블랙박스에 모습이 찍혔을 가능성이 있다.

  • 친구 중 한 명이 먼저 경찰 조사를 받았다.

  • 목격자가 경찰에 신고했다는 말을 들었다.

  • 부모님에게 알리지 않고 혼자 조사받으려 한다.

  • “장난이었다”는 말로만 설명하려고 한다.

하나라도 해당하면 조사 전에 대응 방향을 정리해야 합니다.

특히 공범이 있는 사건은 진술이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친구의 진술이 본인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조사 전에 역할,

가담 정도,

운행 경위,

피해 정도,

보호자 감독 계획을 정리해야 합니다.

소년범죄도 이제 가볍게 볼 수 없습니다

최근 소년범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높아졌습니다.

소년 사건이라고 해서 모두 가볍게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차량 관련 사건은 위험성이 큽니다.

무단 운행은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피해자가 차량 소유자에 그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도로 위 다른 사람에게까지 위험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도 처분 위험이 낮지 않았습니다.

의뢰인은 여러 건의 차량을 불법으로 운행했습니다.

학생 신분이었지만 반복성이 문제 됐습니다.

그러나 사건 현장과 목격자 진술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가담 경위를 정리하며,

소년부 송치와 보호처분 필요성을 주장한 결과,

부친과 모친의 보호위탁,

20시간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수강명령 처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조사 이후에는 진술조서가 남습니다.

공범 진술과 비교됩니다.

CCTV와 목격자 진술도 함께 검토됩니다.

이 단계에서 불리한 말이 남으면 이후 대응은 더 어려워집니다.

인천 자동차불법사용 소년 사건은 초기에 방향을 잘못 잡으면 불리한 기록이 그대로 남을 수 있습니다.

경찰 조사 출석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진술 가이드라인’을 드립니다.

불리한 질문을 걸러내는 법, 전략이 답입니다.

내일 조사라면 오늘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변호인과 동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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