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구매 사기 개인회생, 2억 채무도 80% 탕감 가능합니다 (변제금 낮춘 핵심 전략)
공동구매 사기 채무, 개인회생으로 해결될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공동구매 사기로 발생한 채무라도 개인회생을 통해 상당 부분 탕감이 가능하며, 진행 전략에 따라 변제금도 충분히 낮출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주명호 변호사입니다.
이번 사례는 울산에 거주하는 1985년생 남성 의뢰인의 개인회생 사건입니다. 총 채무 약 2억 3천만 원 중 상당 부분이 공동구매 사기로 발생하였고, 법원은 월 약 88만 원을 41개월간 변제하는 조건으로 인가 결정을 내렸습니다. 결과적으로 원금의 약 19.52%만 변제하고, 나머지 약 1억 9천만 원 이상의 채무를 탕감받을 수 있었습니다.
평범한 가장의 선택, 예상치 못한 채무로 이어지다
의뢰인은 맞벌이로 생활하던 중 첫째 출산 이후 외벌이가 되었고, 생활비 부담이 급격히 증가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지인을 통해 골드바 및 상품권 공동구매 제안을 받았고, 초기 거래에서 실제 물품을 받으면서 신뢰가 형성되었습니다.
이후 카드론과 대출까지 활용해 투자 규모를 늘렸지만, 운영자의 잠적으로 모든 거래가 사기로 밝혀지며 큰 채무를 떠안게 되었습니다. 이후 둘째 자녀까지 태어나면서 생활비 부담은 더욱 커졌고, 결국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변제금을 낮춘 핵심 쟁점 2가지
이번 사건의 결과를 좌우한 핵심은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 부양가족 인정 문제입니다.
배우자 역시 개인회생을 진행 중이었고, 해당 사건에서는 자녀가 부양가족으로 반영되지 않았던 점을 근거로 제출하여 미성년 자녀 2명 모두를 부양가족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그 결과 3인 가구 기준 생계비가 적용되어 변제금이 과도하게 산정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둘째, 담보대출 상환액의 생계비 반영입니다.
의뢰인이 보유한 부동산 담보대출 상환액 중 일부를 실질적인 생활비로 소명하여, 월 상환액 약 50만 원 중 약 18만 원을 추가 생계비로 인정받았습니다. 이는 최종 변제금을 낮추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결과 – 약 80% 탕감, 현실적인 변제계획 인가
법원은 다음과 같은 조건으로 인가 결정을 내렸습니다.
월 약 88만 원을 41개월간 변제하고, 원금의 약 19.52%만 상환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전체 채무 중 약 80% 이상이 탕감되는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어떻게 소명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명호 변호사 한마디
공동구매 사기 채무라고 해서 개인회생이 불리하게만 작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법원은 채무 발생 경위와 현재의 생활 상황을 매우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이를 얼마나 설득력 있게 정리하느냐가 핵심입니다.
이번 사건처럼 부양가족 인정과 생계비 반영을 정확히 짚어내면, 변제금을 현실적인 수준으로 낮추는 것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지금 상담하지 않으면 더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개인회생은 타이밍이 매우 중요합니다.
연체가 길어지거나 압류가 진행된 이후에는 선택할 수 있는 전략이 줄어들고, 변제 조건도 불리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공동구매 사기와 같이 채무 경위가 중요한 사건은 초기 대응 방향이 결과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상황을 정확히 점검해보지 않으면, 불필요하게 더 많은 금액을 갚게 될 수도 있습니다.
간단한 상황만 공유해주셔도 현재 조건에서 가능한 방향을 현실적으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상담은 빠를수록 선택지가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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