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룡 음주·뺑소니 혐의 수사중” 관련 언론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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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룡 음주·뺑소니 혐의 수사중” 관련 언론인터뷰 

서정빈 변호사

서울 강남에서 배우 이재룡 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도주한 후 음주 사실을 시인하며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사고 현장에는 약 20m 구간의 중앙분리대가 파손됐으며, 이씨는 사고 직후 아무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통사고 발생 시 즉시 신고 및 사상자 구호 의무를 다하지 않는 ‘뺑소니’ 행위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사고 후 자택이 아닌 지인 집에서 음주 측정을 받았고,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정지 수준인 점을 바탕으로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해 사고 당시 음주 수치를 추정할 예정입니다.

해당 공식은 마신 술의 양과 알코올 도수, 시간 경과에 따른 혈중알코올농도 감소량을 계산해 사고 당일 음주 상태를 유추하는 수단입니다.

서정빈 변호사는 “혈중알코올농도와 재범 시기 등을 종합해 판단하지만, 원칙적으로 음주운전 재범은 중하게 처벌된다.”라고 전하였고, 다만 3~5년 이상 기간이 경과한 경우 처벌에 어느 정도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사건은 음주운전 사고 후 미조치 혐의도 추가돼 처벌 수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이씨는 조만간 경찰 소환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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