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개요
의뢰인 회사는 아파트 스프링클러 헤드 교체 작업 중 누수사고가 발생하여, 보험사가 약 2,270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한 후 전액을 의뢰인에게 구상청구했습니다. 의뢰인이 지급명령에 대응하지 못해 약 2,350만 원이 강제집행되었습니다.
100% 책임? 공정하지 않은 구상
사고 원인을 자세히 살펴보면, 의뢰인의 잘못만이 아니었습니다. 아파트 관리인이 첫 번째 작업 때는 알람밸브를 직접 잠갔지만, 두 번째 작업에서는 잠그지 않고 방치한 과실이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시티의 전략
과실 비율 다툼으로 부당이득 환수
법무법인 시티 소속 변호사들은 누수사고가 의뢰인과 아파트 관리인의 과실이 경합하여 발생한 것임을 입증했습니다. 의뢰인이 관리인의 알람밸브 잠금을 신뢰한 것은 합리적이었다는 점을 강조하여, 책임비율을 60:40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판결 결과
법원은 "원고와 피고 측 책임비율은 60:40으로 봄이 상당하다"고 판시하며, 보험금의 40%인 약 900만 원을 부당이득으로 반환하라고 명했습니다.
의뢰인의 목소리
"모든 책임이 우리에게만 있다며 전액 구상당해서 억울했는데, 법무법인 시티가 관리인 측 과실까지 밝혀내 900만 원을 되찾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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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시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