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상해 피해 맞고소 대응 혐의없음 성공사례
⭐️개요
이번 성공사례의 의뢰인은 술자리에서 상대방이 휘두른 술병에 머리를 맞아 부상을 입고 피해자로서 고소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가해자가 의뢰인으로부터도 폭행을 당하였다며 맞고소를 제기하여 사건을 쌍방폭행으로 몰아가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자칫하면 의뢰인에게도 폭행 전과가 남을 수 있는 위기였습니다.
⭐️쟁점
이 사건의 쟁점은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 상대방의 특수상해 혐의를 입증하는 것이었고, 둘째, 의뢰인에 대한 폭행 혐의를 벗어내는 것이었습니다.
가해자가 자신의 처벌 수위를 낮추기 위해 허위 주장을 펼치는 상황에서, 쌍방폭행이 아닌 일방적 가해임을 밝히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대응
저는 사건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증거관계를 면밀히 분석하였습니다.
상대방의 가해 행위는 의뢰인의 부상 부위와 현장 정황으로 충분히 증명되었습니다.
반면, 의뢰인이 상대방을 폭행하였다는 주장에 대하여는 이를 뒷받침할 CCTV, 목격자, 상흔 등 객관적 증거가 전무하다는 점을 강력히 지적하였습니다.
나아가 설령 신체적 접촉이 있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일방적인 공격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 동작에 불과하여 폭행의 고의가 없었음을 법리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결과
수사기관은 저의 주장을 받아들여 의뢰인의 폭행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증거불충분) 처분을 하였습니다.
반면 위험한 물건으로 상해를 가한 상대방은 재판에 넘겨져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로써 이 사건이 쌍방폭행이 아닌 일방적 가해임이 확정되었고, 의뢰인은 억울한 전과를 면할 수 있었습니다.
※ 맞고소는 가해자가 자신의 처벌을 피하거나 수위를 낮추기 위해 흔히 사용하는 수단입니다.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로 몰릴 수 있는 만큼, 고소 초기부터 증거를 철저히 확보하고 전문가의 조력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전문 문일식 변호사가 직접 상담하고 사건을 진행합니다.
아래는 실제 판결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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