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통계에 따르면 최근 6년간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는 약 4만 건이며, 피해 금액은 4,659억 원에 달합니다.
특히 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수법이 급증해 피해자가 쉽게 속고 겁을 먹어 지시에 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찰이나 검찰을 사칭하며 “대포통장이 만들어졌다”거나 “돈을 다른 계좌로 옮겨야 한다”는 등의 요구는 모두 사기이니 절대 응하면 안 됩니다.
최근에는 “외부와 연락을 끊고 스스로를 감금하라.”라는 협박까지 등장하는 등 수법이 점점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또 자녀 목소리를 흉내 내거나 사고를 당했다며 돈을 요구하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택배 환급, 세금 환급, 각종 지원금 명목의 메시지도 주의해야 하며, 링크 클릭이나 앱 설치를 유도하는 문자나 메시지는 무조건 의심하고 차단하시기 바랍니다.
AI 기술 발전으로 짧은 음성 녹음만으로도 가족이나 지인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딥보이스’ 범죄가 늘고 있습니다.
이는 피해자의 심리를 이용해 혼란을 조성하고 금전을 편취하기에 각별히 경계해야 합니다.
서정빈 변호사는 “돈을 요구하는 즉시 전화를 끊고, 앱 설치나 링크 클릭을 절대 하지 말아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소울의 서정빈 변호사는 의심 가는 연락이 있을 땐 무조건 공식 기관에 직접 확인하는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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