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은현 변호사입니다.
오늘은 수원회생법원에서 신청서를 접수한 지 8일 만에 대표자 심문기일을 진행하고, 심문기일 당일 파산선고까지 내려진 사건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대표님께서 전화로 상담 요청을 주셨고, 전화 상담을 하시고 당일에 바로 사건을 맡겨주셨습니다 :)
대표님께서는 법인을 운영하시다가 취업을 하셨는데요. 낮에는 일을 하시고, 저녁에는 관련 서류들을 꼼꼼하게 준비해 주셨기에, 꼼꼼하고 신속하게 신청서 및 대표자 심문사항을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의뢰인의 입장에서 사건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은 의뢰인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모두 각색하였습니다.
1. 파산 신청의 경위
① 낮은 마진율로 순이익의 감소
이 사건 회사의 경우 2020년 초경 라이브커머스 운영 및 대행업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제품을 판매해도 제품의 단가가 높아 마진이 확보되지 않았고, 이로 인해 순이익은 사무실 임차료와 보험료 등 운영비로 소진되었고, 대표이사와 임원들에게도 급여조차 지급되지 않았습니다.
② 주력 거래처의 공급 중단과 매출의 감소 및 대표자의 가수금 투입
매출의 70%가량을 담당하던 주요 공급처가 일방적으로 공급을 중단하였고, 해당 거래처가 동일한 상품으로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여 매출에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고자, 대표자가 대출을 실행하여 제품을 사입하였으나 판매가 부진하여 재고가 쌓이게 되었습니다. 이에 제품을 판매하고자 라이브커머스, 광고홍보 앱 개발에 집중하였으나 성과가 미미하였습니다.
대표이사는 개인대출을 실행하여 회사에 가수금으로 투입하였고, 회사의 임원은 주택을 매각할 정도로 생활고를 겪었습니다. 대표자와 임원들은 모두 생계를 위하여 별도 직장에 근무하게 되어 회사의 경영이 불가능해졌고, 도산 신청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③ 신청 당시 회사의 현황
채권자 수: 약 10명
채무액: 약 12억
자산: 약 1억 원
이번 사건의 경우, 신속하게 신청서를 작성하여 접수한 덕분에 접수 후 8일 만에 대표자 심문기일이 진행되었고, 당일에 선고까지 내려지게 되었습니다.
법인파산 절차는 단순히 '회사를 정리하는 절차'가 아니라, 과중한 채무로부터 대표자 개인의 삶을 다시 정비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의 과정이기도 합니다.법인 운영 중 누적된 부채와 압박의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정말 많은 회생 및 도산 사건을 다수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각 기업에 맞는 최적의 해법을 찾아드리고 있습니다. 과도한 채무로 인하여 고민하고 계시다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 편하게 문의 주세요 :)
감사합니다.
남은현 변호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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