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의 개요
✔ 의뢰인은 당시 만 15세였던 미성년자와 교제 관계를 유지하던 중 성관계를 가진 사실로 인해 미성년자의제강간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 수사 단계에서는 합의 여부와 무관하게 처벌되는 범죄 구조상, 의뢰인은 혐의를 부인하지 못한 채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1심 법원은 미성년자 보호의 필요성을 중시하여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하였고, 의뢰인은 법정구속 상태로 수감되었습니다.
🔸 가족들 역시 “실형을 피할 수 없는 것 아니냐”는 극심한 불안 속에서 항소심 단계에서라도 돌파구를 찾기 위해 클래식에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 변호인의 조력
✔ 본 사건의 핵심은 ‘유죄 여부’가 아닌 ‘형의 내용’이었습니다.
✔ 이미 징역형이 선고된 상황에서 항소심의 목표는 명확했습니다.
→ 실형을 집행유예로 전환하는 것
🔸 변호인은 항소심 전략 수립 단계에서 다음과 같은 점에 집중했습니다.
✔ 사건 당시 교제 경위와 관계의 지속성 정리
✔ 미성년자 측과의 원만한 합의 진행
✔ 의뢰인의 반성문, 가족 탄원서 등 양형자료 보강
✔ 초범이라는 점과 재범 가능성이 극히 낮다는 점 강조
✔ 1심 판결 이후 변화된 태도와 생활 환경에 대한 구체적 소명
🔸 특히 항소심에서는 “형벌의 목적이 응보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교화와 사회 복귀에도 있다”는 점을 중심으로, 실형 유지가 과도하다는 논리를 판결문 구조에 맞춰 설득력 있게 전개했습니다.
■ 결과
✔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와의 합의가 이루어진 점, 의뢰인의 진지한 반성, 사건 전후의 정상관계, 초범이라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습니다.
🔸 그 결과 징역 2년 → 집행유예로 형이 대폭 변경되었습니다.
✔ 동시에 신상정보 공개·고지 명령, 취업제한 명령 역시 모두 면제되었습니다.
🔸 의뢰인은 더 이상의 수감 없이 가족의 곁으로 돌아갈 수 있었고, 실형 확정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항소심에서 완전히 뒤집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 성공 노하우
✔ 미성년자의제강간 사건은 1심 실형이 선고되었다고 끝난 사건이 아닙니다.
✔ 항소심은 단순한 ‘형 감경 절차’가 아니라, 실형을 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 이번 사건의 핵심 성공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항소심 단계에 맞춘 전략적 목표 설정(집행유예 전환)
✔ 피해자 합의의 시기와 방식에 대한 정확한 판단
✔ 양형 요소를 ‘나열’이 아닌 ‘구조화’하여 설득
✔ 성범죄 항소심 경험을 바탕으로 한 판결 경향 분석
🔸 실제로 성범죄 항소심에서는 어떤 자료를, 어떤 순서로, 어떤 논리로 제출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극명하게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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