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소득 120만원” 개인회생 89% 탕감할 수 있었던 비결
“월소득 120만원” 개인회생 89% 탕감할 수 있었던 비결
법률가이드
회생/파산

“월소득 120만원” 개인회생 89% 탕감할 수 있었던 비결 

정가온 변호사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해일의 정가온변호사입니다.

오늘은, 한부모 가정 개인회생에 관한 사례를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한부모 가정 개인회생 소득 인정 총 11% 변제

오늘 소개해 드릴 사례는

홀로 아이를 키우다 감당이 안 되어

개인회생을 선택한 사연입니다.

​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의뢰인의 소득이 너무 적은 것이었는데요.

​

저희 법무법인 해일은

의뢰인이 받는 한부모 가정 지원금을

‘안정적인 소득’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설계하여

​

총 소득을 최저생계비 이상으로 맞추었습니다.

​

또한, 기존의 3~5년인 변제 기간을

2년으로 대폭 축소해 총 채무의 11%만

변제하도록 조정했습니다.

개인회생을 신청하고 싶은데 소득이 너무 적어요.

아이를 키우려면 시간이 많이 듭니다.

아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더 그렇겠죠.

​

자연스럽게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지고

그만큼 생계에 필요한 돈을 마련하기 어려워집니다.

​

특히 혼자 아이를 돌봐야 하는 한부모 가정의 경우

풀타임 근무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

그런 이유로 많은 분들이 걱정부터 합니다.

​

“소득이 적으면 개인회생 신청이 불가능한 거 아닌가요?”

​

그렇지 않습니다.

​

개인회생에서 인정되는 소득의 범위는 생각보다 넓습니다.

근로소득뿐만 아니라 각종 지원금, 정기적인 수입 역시

소득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

이를 설계하고, 소명하는 것이

저희 법무법인 해일의 역할입니다.

​

의뢰인은 처음 상담 오셨을 때

파산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

그러나 저희 법무법인 해일의

판단은 달랐습니다.

​

의뢰인의 자녀가 아직 어리고

파산 시 발생하는 여러 제약들이

미래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

따라서 파산이 아닌 개인회생을 권유드렸고,

개인회생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한부모 가정 소득 인정 개인회생 성공사례

의뢰인은 사진을 좋아해 사진작가를 꿈꿨지만

집안의 반대로 인해 대학을 중퇴하고

곧바로 직장생활을 시작했습니다.

​

5년 가까이 꾸준히 일하며

누구보다 성실하게 살아왔지만

결혼 이후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

출산으로 인해 퇴사를 할 수밖에 없었고,

병원비와 조리원 비용을 위해

퇴직금 역시 사용해야 했습니다.

​

아이의 양육비와 생활비 등

매달 반복되는 고정지출을 감당하기 위해

의뢰인은 대출을 시작할 수밖에 없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사금융권까지 손을 대게 되었습니다.

​

그러나 대출을 받아도 상황은 제자리였고

남편은 일을 하지 않고, 매일 술만 마시며

가정에 무책임했습니다.

​

의뢰인은 결국 이혼을 결심했습니다.

​

이후 의뢰인은 파트타임 아르바이트와

한부모 가정 지원금으로

어떻게든 생계를 이어가려고 했지만

양육비, 생활비, 대출 이자를 감당하기에는

불가능이었습니다.

​

아이를 키우는 데 드는 비용은 점점 더 커졌고,

현실의 벽에 부딪힌 의뢰인은

아이를 지키기 위해 개인회생을 선택했습니다.

한부모 가정 개인회생 지원금 소득 인정 : 총 89% 탕감

- 의뢰인의 상황

의뢰인 평균 소득 : 180만 원

(아르바이트 소득 120만 원 + 지원금 약 60만 원)

의뢰인의 총 채무 : 8.300만 원

​

- 월 변제금 산출

평균소득 – 최저생계비 = 월 변제금

1,800,000 – 1,435,000 = 36만 원

​

- 총 변제율

월 변제 금액 36만 원 × 24개월 = 총 변제 금액 880만 원

총 채무 8,300만 원 중 880만 원 변제 = 변제율 11%

의뢰인은 현재

많은 사람들이 아이를 키우는데

가장 힘든 부분으로 양육비를 꼽습니다.

​

돈에 쫓기다 보면

아이의 소중한 순간을 놓칠 수도 있겠죠.

​

사진을 사랑했던 의뢰인 역시

아이의 성장 순간을 촬영하며 기록하고 싶었을 겁니다.

​

그러나 그런 여유조차 허락되지 않았겠죠.

​

하지만 개인회생 이후,

의뢰인은 아이의 모습을 기록할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을 되찾았습니다.

​

“카메라를 들고 아이의 웃음을 담을 수 있게 되었어요.”

​

법무법인 해일에게 가장 큰 보람이 되는 말이었습니다.

​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

라는 말이 있죠.

​

저희 법무법인 해일이 마을이 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첫걸음을 함께하는 이웃이 될 수는 있습니다.

로톡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콘텐츠 내용에 대한 무단 복제 및 전재를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정가온 변호사가 작성한 다른 포스트
조회수 143
관련 사례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