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남 화순의 한 야산에서 투견이 의심되는 현장이 적발되었는데, 현장에는 경기장 형태의 철망 구조물이 있었고, 그 근처에는 작은 철장에 갇힌 개 9마리와 40여 명의 참석자가 있었습니다.
경찰 진입 직후 일부는 도주하거나 차량으로 빠져나가려 했고,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를 향한 폭언과 폭행 정황도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은 현재 동물학대·도박 등 관련 혐의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정빈 변호사는 언론 인터뷰에서 “현장에서 수십 명이 체포되고 도주하려는 정황까지 나타난 점을 보면 참가자들이 이미 불법임을 인식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투견 및 도박 혐의는 포렌식·계좌 추적·진술 확보 등을 통해 입증이 충분히 가능합니다.”라고 밝히며, “이 사건은 단순 동물학대를 넘어 투견을 이용한 도박 운영 혐의까지 포함됩니다.
최근 법원은 동물학대에 대해 과거보다 엄격하게 판단하는 경향이 있으며, 운영 가담자들은 중형이 예상됩니다.”라는 의견을 전하였습니다.
이번 사건에서 구조된 9마리의 개는 현재 지자체 보호시설에서 보호 중이며, 추후 입양 등이 검토될 예정입니다.
투견은 단순한 취미나 오락이 아닌, 동물을 잔혹하게 다루고 도박을 통한 이익을 추구하는 중대한 범죄이고, 법적 처벌뿐만 아니라 사회적 경각심 또한 요구되고 있습니다.
유사한 문제로 수사 또는 고소·고발 절차가 진행 중이라면, 초기 단계에서 전문 형사변호사의 조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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