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상담 배경
의뢰인은 한 온라인 메신저 앱을 통해 알게 된 상대방과 사적인 연락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영상통화 중 상대방의 요구로 인해 신체 일부를 노출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해당 영상이 캡쳐되어 저장되었고, 이를 빌미로 상대방은 지속적으로 협박하며 금전을 요구했습니다.
의뢰인은 단순한 협박을 넘어, 피해 영상이 제3자에게 유포되었다는 사실까지 확인하게 되었고, 큰 충격과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형사 고소는 이미 진행 중이었으나, 실질적인 피해 회복을 위해 민사상 손해배상청구도 병행하고자 상담을 요청하였습니다.
🔹 사건의 핵심 쟁점
디지털성범죄의 민사상 책임 : 디지털성범죄의 가해자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형사처벌 외에도, 피해자에게 정신적 손해에 대한 위자료 및 2차 피해에 따른 재산적 손해까지 배상할 책임이 있습니다.
가해자의 불법행위 입증 : 수사기관에서 확보한 캡처 사진, 협박 메시지, 계좌이체내역, 통화기록 등을 정리하여 불법행위의 경위와 피해 정도를 민사법원에 제출하였습니다.
유포 여부와 위자료 액수 산정 : 영상이 유포된 정황, 온라인 플랫폼상의 흔적, 피해자의 정신과 진료기록 등을 통해 고통의 정도를 입증하고 위자료를 청구하였습니다.
🔹결과: 위자료 지급 조건의 화해권고결정
법원은 가해자의 책임을 명확히 인정하고, 피해자의 고통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의뢰인은 형사 고소 외에도 민사 소송을 통한 현실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디지털성범죄는 형사절차와 민사절차를 병행하여 실질적인 피해 회복을 추구해야 합니다.
✅ 수사기관 단계에서 확보된 캡처물·채팅기록·입금내역 등 증거 확보가 핵심입니다.
✅ 피해 정도에 따라 위자료는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까지 청구 가능합니다.
✅ 민사소송 손해배상 전문 변호사 조력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 이 글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하되, 당사자 및 일부 사실관계를 각색하였음을 밝힙니다. 사례의 구조와 결론은 실제 판결문 및 소장 내용을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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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민사소송으로 손해배상 청구한 사례]](/_next/image?url=https%3A%2F%2Fd2ai3ajp99ywjy.cloudfront.net%2Fuploads%2Ftitleimage%2Foriginal%2F5b3ef889b4098b79a25f75bc-original.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