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혐의 : 무심코 찍은 영상이 몰카 혐의? 누명 벗은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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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례
디지털 성범죄

📌 무혐의 무심코 찍은 영상이 몰카 혐의? 누명 벗은 비법 

이경복 변호사

무혐의

■ 사건의 개요

✔ 의뢰인은 길거리에서 사람들의 패션을 촬영하던 중, 한 여성이 “치마 속을 촬영했다”며 신고하면서 ‘카메라등이용촬영죄’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 당시 현장은 유동 인구가 많았고, 피해자로 지목된 여성 역시 다수 사람들 속에 있었기에 촬영 의도가 오해받은 상황이었습니다.
✔ 단순히 거리 풍경을 담던 중 피해자와 오해가 빚어졌으나, 수사기관은 ‘몰카 의심 영상’으로 판단해 정식 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 해당 범죄는 최대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형이 선고될 수 있는 중대한 사건으로, 자칫하면 성범죄 전과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 변호인의 조력

사건 경위 파악 및 자료 확보
변호인은 의뢰인과 함께 사건 당시 촬영된 원본 영상을 확보하고, 영상 각도를 분석하여 특정 신체 부위가 촬영되지 않았음을 입증했습니다.

의도 부재 및 우발적 정황 소명
촬영 동기가 패션·풍경 관련 유튜브 콘텐츠 제작 목적이었다는 점을 자료와 함께 제시하며, 성적 목적이 전혀 없었다는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변호인 의견서 제출
수사기관에 제출된 의견서에는

  1. 피의자의 영상이 성적 욕망이나 수치심을 유발할 장면을 포함하지 않았다는 점,

  2. 피해자 진술에도 객관적 일치성이 부족하다는 점,

  3. 피의자가 초범이고 사회적으로 성실히 생활해 온 점
    등을 중심으로 혐의 불성립 의견을 명확히 제시했습니다.

쟁점 : 본 사건의 쟁점은 촬영물의 ‘성적 목적’이 인정될 수 있는가였습니다. 영상 각도, 촬영 시간, 주변 환경, 피의자의 진술과 행동 패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단순 풍경 촬영인지, 아니면 특정 부위를 의도적으로 촬영했는지를 구분하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변호인은 영상의 성격이 ‘일반 거리 촬영’에 불과하다는 점을 객관적으로 입증했습니다.

■ 결과

검찰은 변호인의 논리와 자료를 받아들여, 의뢰인에 대해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 결국 의뢰인은 억울하게 성범죄 전과자가 될 위기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 성공 노하우

🔑 객관적 증거 확보 : 영상 원본, CCTV, 촬영 각도 분석 등으로 ‘의도 부재’를 명확히 입증
🔑 법리적 논리 제시 : ‘성적 목적’이 없으면 성폭력특례법상 구성요건 불충족임을 명확히 설득
🔑 신속한 초기 대응 : 경찰 초동 조사 단계에서 불리한 진술을 방지하며 법적 방향을 조기에 설정
🔑 사회적 신뢰 강조 : 초범, 직업적·사회적 기반 등을 적극 소명해 선처 가능성을 높임

✔ 변호인의 전문적 조력으로, 성범죄 혐의로 오해받은 사건에서도 ‘무혐의 불기소’라는 결과를 이끌어낸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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