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통장 전자금융거래법위반 검찰 항소 기각 집행유예 사례
대포통장 전자금융거래법위반 검찰 항소 기각 집행유예 사례
해결사례
사기/공갈기타 재산범죄

대포통장 전자금융거래법위반 검찰 항소 기각 집행유예 사례 

최염 변호사

검사항소기각

서****

사건 개요

의뢰인은 유령회사를 설립해 법인 명의 계좌를 개설한 후, 해당 접근매체를 보이스피싱 조직원과 도박사이트 운영자에게 양도하기로 공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의뢰인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으나, 검찰은 형이 가볍다며 항소했습니다.

변호인의 조력

변호인은 항소심에서 다음과 같은 점을 적극 소명했습니다.

  • 의뢰인이 범행을 모두 자백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 범행으로 취득한 이득이 크지 않은 점

  • 최근 부친이 사망하여 건강이 좋지 않은 모친을 부양하며 성실히 생활하고 있는 점

  • 1심과 비교하여 특별한 양형 조건의 변화가 없는 점

이를 근거로 원심의 형이 적정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결과

법원은 항소심에서 새로운 양형 자료가 제출되지 않았고, 원심의 형이 재량의 합리적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1심의 집행유예 판결이 확정되었습니다.

의의

대포통장 양도와 관련된 전자금융거래법위반 사건은 실형 선고가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반성 태도와 정상 참작 사유를 적극 소명하여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가 유지된 의미 있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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