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개요: 의뢰인은 피해자의 누나로, 피해자의 모친 명의로 되어 있는 약 8천만 원 상당의 통장을 해지하고 자신의 통장으로 송금한 뒤, 이를 사업 투자금으로 사용하였다는 이유로 횡령 혐의로 형사고소를 당한 상황이었습니다. 사건의 성격상 금전 분쟁은 가족 간의 사적인 문제였지만, 횡령 혐의가 적용될 경우 형사처벌 가능성이 있어 의뢰인은 매우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 특히, 피해자와 의뢰인은 동거하지 않는 관계였고, 사건이 친고죄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 변호사의 조력: 변호사는 사건 초기부터 친고죄 적용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피해자 측과의 합의가 사건 해결에 필수적임을 설득했습니다. 중간에 일부 잡음이 있었지만, 적극적인 조력을 통해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냈고, 재판 과정에서도 합의 사실과 친고죄 적용 가능성을 근거로 공소기각 사유를 주장했습니다.
▶ 사건 결과: 의뢰인은 형사처벌을 피할 수 있었고, 사건은 공소기각으로 종결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특히 가족 간 금전 분쟁에서 친고죄와 합의의 중요성, 그리고 초기 변호사의 전략적 대응이 사건 결과를 좌우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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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횡령 고소, 가족간 분쟁 무혐의 성공사례](/_next/image?url=https%3A%2F%2Fd2ai3ajp99ywjy.cloudfront.net%2Fassets%2Fimages%2Fpost%2Fcase_title.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