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의 개요(*피해자 보호를 위하여 일부 내용이 각색되었습니다)
의뢰인 A는 동호회 모임을 하면서 알게 된 가해자의 집에 종종 방문하였습니다.
의뢰인 A 뿐만 아니라 다른 동호회 멤버들 역시,
모임 후 시간이 늦어지면 가해자의 집으로 가서 좀 더 술을 마시거나 쉬었다 가기도 했습니다.
가해자의 집이 넓은데다가 가해자가 언제든지 오라면서 자주 지인들을 초대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의뢰인 A는 보통 때와 다름 없이 동호회 모임 후 가해자의 집에 방문을 하였고,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던 중, 화장실 변기에 설치된 작은 물건을 보게 되었습니다.
의뢰인 A는 이상한 느낌이 들어 그 물건을 천천히 살펴보았는데, 다름 아닌 초소형 카메라였습니다.
의뢰인 A는 너무 놀라 어떻게 할지를 고민하다가
일단 동호회 회장을 불러 밖에 술을 사러 가는 것처럼 하여,
그 사실을 알렸고 동호회 회장과 상의 끝에 경찰에 신고를 하기로 했습니다.
너무 놀란 의뢰인은 성적 수치심으로
바로 더글로리 법률사무소 한진화 대표 변호사에게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모든 상담은 더글로리 법률사무소 한진화 대표가 직접 진행합니다.
2. 더글로리 법률사무소의 조력
의뢰인 A는 동호회 회장과 술을 사러 가는 척하면서
성범죄 피해자 전문 변호사를 검색하던 중 한진화 변호사를 찾아 바로 연락을 하였습니다.
한진화 변호사는 다른 멤버들이 추가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일단 바로 신고를 하고
경찰이 출동을 하면,
가해자의 휴대폰, 컴퓨터 등을 임의제출 받도록 요청하도록 조언을 하였습니다.
증거인멸의 가능성을 우려하여
가해자가 신고 사실을 눈치 채지 않도록 다른 멤버들도 일단 모르도록 하라고 하였고,
실제 경찰이 출동하였을 때, 초소형 카메라와 발견 상황 등에 대해 상세히 진술하도록 하였습니다.
이처럼 최근 가정 내에서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는 사건의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사건은 가해자가 자신의 집에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하여
지인들의 용변 모습을 몰래 촬영한 사건으로 지인들의 정신적 충격이 매우 큰 사건이었습니다.
이 같은 몰래 카메라 사건은 아래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이 적용됩니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2. 18., 2020. 5. 19.>
출처 : 국가법령정보센터
경찰이 출동하여 현장에서 사건이 발각되자,
가해자는 범행을 순순히 인정하였고 휴대폰, 컴퓨터 등을 임의 제출하였습니다.
당시 함께 하였던 동호회 회원들이 모두 충격에 빠졌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후 경찰에 한진화 변호사는 담당 수사관에게 디지털 포렌식을 요청하였고,
그 결과 의뢰인 A를 포함한 회원들이 방문한 여러 날의 용변 보는 모습이 촬영되어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동호회 멤버들 뿐만 아니라 공중화장실 몰카 촬영 등도 확인되었습니다.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합의를 시도하였으나
한진화 변호사는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직접 연락하는 것은 2차 가해가 되므로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한진화 변호사를 통해 의사 전달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의뢰인 A는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아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황이었던 바,
의뢰인 A에게 정신적인 충격과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과 진료 및 심리 상담을 추천하였습니다.
몰래 카메라 촬영의 경우
가해자들이 상습적으로 범행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몰카 범죄는 누군가의 은밀한 모습을 보고 싶어 하는 심리인 "관음증"으로,
관음증은 타인의 나체 또는 성행위 등을 몰래 지켜보며 성적 만족감을 느끼는 일종의
성도착증(변태성욕장애)의 한 종류라 하겠습니다.
흔히 몰래 카메라 촬영을 안 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한 사람은 없다고들 합니다.
이는 엄연한 범죄이며 법적으로 처벌받아야 마땅합니다.
피해자는 끝까지 가해자에게 합의를 해 주지 않았고
다른 동호회 회원들까지도 가해자에 대한 합의를 해주지 않으면서
오히려 엄벌 탄원서를 제출하여 가해자가 엄벌을 받도록 탄원하였으며
한진화 변호사 역시 법정에 출석하여 재판부에 피해자들의 고통을 호소하고 가해자의 엄벌을
간곡히 요청하였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업무상 비밀로, 구체적인 노하우는 더글로리 법률사무소를 방문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결과
징역 2년(실형), 합의거부
가해자는 초범으로 재판받음에도 불구하고 실형 2년이 선고되었습니다.
(다른 전과가 없었기에 초범이라고 판단되었으나 오랜 시간 이렇게 몰카 촬영물이 누적된 사건에 대해 과연 초범이라고 볼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의뢰인께서는 가해자가 엄벌을 받도록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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