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리어 법률사무소입니다.
이혼 문제로 고민하시는 분들 중에는 배우자의 외도나 폭력뿐 아니라,
경제적 방임, 양육권 다툼 등 다양한 이유로 가정이 무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남편의 상습적인 폭행, 협박, 양육 방임 등으로 인해 아이와 함께 안전하게 이혼하고 싶은 상황에서 어떻게 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지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폭행, 협박, 양육 방해, 경제적 방임…
복잡한 상황 속에서 실질적인 법률 조언이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실제 사례로 보는 상황 정리
결혼한 지 몇 년이 지난 A,
남편은 결혼 직후부터 상습적으로 의뢰인을 폭행하고 욕설을 퍼부었으며,
아이 앞에서도 폭력을 행사해왔습니다.
남편은 공무원으로, A가 신고할 경우 가족을 해치겠다고 협박해온 전력이 있습니다.
부부 사이에는 현재 저학년 자녀가 있고, A는 둘째를 임신 중인 상태입니다.
남편은 아이에 대해 겉으로는 손을 들지 않았지만, 욕설과 부적절한 언행을 반복했고,
아이에게 의논 없이 강한 약을 먹이다 부작용까지 초래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A의 얼굴에 피가 날 정도로 폭행한 직후,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오히려 A에게 정신질환이 있는 것 같다고
진단받게 하려는 시도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를 위해서라도 이제는 반드시 안전한 이혼과 함께 양육권을 확보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 게시물의 모든 사실관계는 특정, 식별이 불가하도록 각색, 변경되었습니다.
Q1. 남편의 상습 폭행과 협박, 이혼 사유가 되나요?
💬 “폭력은 명백한 재판상 이혼 사유입니다.”
네, 남편의 반복적인 신체 폭력 및 협박 행위는 민법 제840조 제3호 ‘심히 부당한 대우’에 해당하며,
명백한 재판상 이혼 사유입니다.
또한, 폭행의 상습성과 피해자 상태(진단서, 사진, 녹취 등)에 따라 가정폭력범죄로 형사고소도 병행할 수 있습니다.
폭력의 증거를 가능한 한 많이 확보해 두시는 것이 향후 재판에서도 유리합니다.
Q2. 아이의 양육권은 누가 갖게 될 가능성이 높나요?
💬 “자녀의 복리 기준에 따라, 어머니께서 유리합니다.”
민법상 양육자 지정은 자녀의 복리를 최우선으로 판단합니다.
이 사례에서 의뢰인께서 아이의 양육비, 생활비, 교육비 전부를 부담해왔고,
남편은 실질적으로 양육에 거의 참여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위험한 약물복용을 시킨 정황이 있습니다.
또한, 아이가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환경에 놓인 점도 고려하여,
양육권은 의뢰인에게 유리하게 결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Q3. 남편의 협박과 보복이 무서운데, 안전하게 이혼을 진행할 방법은 없을까요?
💬 “접근금지명령 등 임시조치를 활용하세요.”
가정폭력방지법에 따라,
가해자에 대한 접근금지명령, 통신금지, 주거지 분리 조치 등의 임시조치를 법원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런 조치는 이혼소송과 별개로도 신청 가능하며,
신변의 위협이 있는 경우 경찰과 법원의 협조를 통해 빠르게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임신 중인 점을 감안하여 더욱 신속하게 법적 조치를 취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Q4. 남편이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고 주장하는데, 이게 이혼에 영향을 줄 수 있나요?
💬 “치료 의도를 면밀히 확인해야 합니다.”
남편이 자발적으로 치료를 받는 모습은 일견 개선의 의지로 보일 수 있으나,
아내에게 정신질환이 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려는 수단으로 이용될 경우,
오히려 그 자체가 악의적인 정황으로 법원에 해석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의료진의 소견에서 남편의 인격적 문제가 지적되었다면,
이는 오히려 이혼사유 및 양육권 분쟁 시 유리한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의견서를 준비해두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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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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