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범기간임에도 동일한 절도 범행을 반복한 피고인에게
실형이 선고된 사례입니다.
범행의 피해 규모가 크지 않더라도,
범죄 반복성과 재범 위험성은 양형에 결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이번 사건은 출소 직후 동일 범죄를 저지른 경우 법원이 어떻게 판단하는지를
잘 보여준 김연수 변호사의 성공사례입니다.
📌 사실관계
의뢰인은 편의점을 운영하면서 몇만 원의 금품을 절도당했습니다.
신고 후 CCTV 분석을 통해 절도범을 특정하였는데,
그는 2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도 이미 두 차례 구속 전과가 있는 동종범죄 전력자였습니다.
특히, 직전 1년 6개월의 실형을 마치고 출소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또 다른 절도를 저질렀고,
의뢰인의 사건 외에도 추가 절도 건이 드러났습니다.
⚖ 주요 쟁점
누범기간 내 재범에 대한 법원의 엄격한 양형 기준
피해 규모가 소액이라도 동종 전과, 범행 습벽, 사회적 위험성을 고려한 처벌 가능성
📚 법률 포인트
형법 제35조에 따르면
누범기간 중 범죄를 저지르면 형이 가중됩니다.
또한, 누범의 경우 법원은 사회 방위와 재범 억제의 필요성을 특히 중시하여
집행유예보다는 실형을 선고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 대응 전략
김연수 변호사는 다음과 같은 전략으로 사건에 접근했습니다.
피해 사실 입증 : CCTV 영상, 계산대 매출 기록 등 명확한 증거 확보
누범 전력 부각 : 과거 전과, 출소 시점, 범행 반복 경위를 구체적으로 법원에 설명
병합심리 유도 : 다른 피해 사건들과 병합하여 양형 판단에서 범죄 상습성을 강조
✅ 결과

법원은 피고인에게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판결문에서는
“피고인은 누범기간 중에도 동일 범행을 반복하여 사회로부터 격리할 필요가 있다”
고 명시했습니다.
절도 피해액이 크지 않더라도
범행 반복성·전과 기록이 불리한 양형 요소로 작용
누범기간 중 재범은 집행유예 가능성이 극히 낮음
피해자는 초기에 명확한 증거 확보와 법률 대응을 통해
재범자에 대한 엄정한 처벌을 이끌어낼 수 있음
🔚 결론
이번 사건은 누범기간 내 반복 절도가
법원에서 어떻게 판단되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피해 규모와 상관없이
재범자에 대한 대응은 초기 단계부터 법률 전문가의 조력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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