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
A씨는 오픈채팅방(BDSM 성향자 모임)을 통해 피해자를 만나
자신의 주거지로 데려간 뒤 피해자의 거부 의사에도 불구하고
신체 일부를 만지고 억지로 끌어안는 등 강제추행 혐의로 수사를 받았습니다
핵심 쟁점
수사기관은 피의사실이 인정된다고 판단했으나,
아래 사정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기소유예 처분을 결정했습니다.
A씨는 초범으로 전과가 없고, 피해자에게 진지하게 사과하고 원만히 합의금을 지급하여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
두 사람이 원래 SM 관계로 교류가 있었고, 사건이 그 연장선상에서 발생했음을 참작한 점
A씨가 사실관계를 인정하고 진지하게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 점
이에 따라 검찰은 추가 처벌보다는 합의와 반성으로
사건을 종결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변호사의 조력
A씨를 대리해 수사 초기부터 피해자와의 원만한 합의 진행,
사실관계 일치 여부 검토, 반성문과 가족 탄원서 등
양형 사유 자료를 신속히 준비해 제출했습니다.
피해자 의사에 따라 추가 고소가 이어지지 않도록 처리 절차도 꼼꼼히 관리했습니다.
성공적인 결과
사건 결과: 강제추행 기소유예
검찰은 A씨에게 정식 재판 대신
기소유예 처분을 내려 형사처벌 전과를 남기지 않고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결정했습니다.
변호사의 조언
강제추행 사건은 피해자의 진술 하나로 수사가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피해자 의사를 최대한 존중해 합의를 신속히 마무리하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또한 초범임을 입증할 자료와 진지한 반성문, 재범방지 계획 등을
충분히 준비하면 기소유예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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