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중알코올농도 0.077%, 벌금형으로 종결된 음주운전 사례
혈중알코올농도 0.077%, 벌금형으로 종결된 음주운전 사례
해결사례
교통사고/도주음주/무면허수사/체포/구속

혈중알코올농도 0.077%, 벌금형으로 종결된 음주운전 사례 

유선종 변호사

벌금형 약식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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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A씨는 자택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약 3km 구간을

승용차로 운전한 혐의로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으로 약식기소되었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0.077%로 면허정지 수준에 해당하며,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충분한 자료가 확보되었습니다


핵심 쟁점

이 사건에서 핵심은 A씨의 음주운전 여부가 아닌,

처벌 수위가 적정한지 여부였습니다.

A씨는 음주 사실과 혈중알코올농도를 모두 인정했으며,

경찰 조사 및 검찰 단계에서 진지한 반성과 초범임을 강조하는 진술을 이어갔습니다.

법원은 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식 재판 없이

벌금 4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습니다.

벌금 미납 시에는 1일당 10만 원 기준으로 노역장 유치 명령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변호사의 조력

A씨를 대리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수행했습니다

  • 음주경위 및 동승 여부 등 불리한 요소 최소화에 집중

  • 음주운전 재범 방지 계획과 자필 반성문, 직장 동료의 탄원서 등을 조기에 제출

  •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 기준이라는 점을 강조해, 정식재판이 아닌 벌금형 약식명령으로의 종결을 유도

이를 통해 A씨는 형사재판 출석 없이 사건을 조기에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성공적인 결과

사건결과: 벌금 400만원 약식명령

A씨는 형사처벌은 피할 수 없었으나,

정식재판 없이 벌금형으로 신속히 사건을 종결할 수 있었고,

사회생활 유지와 전과 부담을 최소화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변호사의 조언

음주운전은 혈중알코올농도에 따라 면허정지 또는 면허취소는

물론, 실형까지 선고될 수 있는 중대한 범죄입니다.

특히 재범인 경우나 사고가 동반된 경우는 벌금형으로 끝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초범이면서 사고 없이 적발된 경우라면,

진정성 있는 반성과 재범방지 의지를 서면으로 설득력 있게 구성하면

벌금형 처분으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초동단계에서의 전략적 대응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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