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성매매가 아니라, 점염 위험을 숨긴 중한 범죄입니다
성병 감염 사실을 알면서도 상대방에게 고지하지 않고 성관계를 맺은 경우,
단순 성범죄를 넘어 형법상 상해죄 또는
감염병 예방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성병 전파 의도가 없었다 해도, 감염 위험이 있는 행위 자체가 범죄로 간주됩니다.
감염 가능성만으로도 형사책임이 인정됩니다
실제 전염 여부와 관계없이,
법원은 감염 사실을 숨기고 성관계를 맺은 행위를
‘신체에 대한 위험한 침해’로 평가합니다.
특히 성매매 상황이거나 상대방이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가중처벌까지 적용돼 중형 선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수사 핵심은 고의 여부와 인지 사실입니다
수사기관은 감염자의 약 복용 기록, 진단서, 대화 내용 등을 통해
본인이 감염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는지를 중점적으로 따집니다.
이때 ‘고의로 숨겼다’는 정황이 드러나면 상해죄뿐 아니라
감염병 전파 행위로도 추가 처벌이 가능합니다.
실제 감염 없어도 혐의는 인정될 수 있습니다
피해자가 감염되지 않았더라도, 전염 가능성이 있었다면
상해 미수죄나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는 성립됩니다.
일부 사건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접근금지 명령 등
보호처분까지 함께 내려지기도 하며,
피의자에겐 사회적 낙인과 실형 위험이 동시에 따릅니다.
마무리하며
질병 사실, 성매매 정황, 고지 여부 등
민감한 사안이 복합된 사건은 초기 진술부터 매우 정제된 대응이 필요합니다.
성병 감염 사실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법적 책임을 줄이려면
수사기관이 납득할 수 있는 자료와 구조화된 해명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전문 변호사의 조력 없이는 방어가 매우 어려운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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